김영록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파크골프장 조성"

김영록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파크골프장 조성"

세븐링크 0 127 04.14 03:20
형민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세대 통합 생활문화 5대 약속 발표

김영록 민주당 광주전남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민주당 광주전남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후보 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영산강∼섬진강 자전거길 신설과 파크골프장 조성 등 '세대 통합 생활문화 5대 약속'을 발표했다.

세대 간 연대와 어우러짐을 위한 약속으로 김 후보는 영산강과 섬진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해 광주 도심에서 전남 주요 도시까지 달리는 '전남광주 그린 루프(Green Loop)'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광주 백운광장~송암산단 간 도심 25km 순환 자전거길을 완성하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까지 15km 녹색 길을 신설한다.

나주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52.1km를 정비, 광주~혁신도시~영산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남도 물길 자전거길'를 완성할 계획이다.

순천 순천만국가정원~동천하구습지 간 생태 자전거 길은 섬진강 종주길과 연결한다.

매년 봄·가을, 온 시민이 자전거와 보행으로 함께 달리는 '남도 그린 라이드(Green Ride)' 축제를 열어 세대 간 통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전남광주 어디서든 30분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명품 파크골프장 50여 곳을 조성하고, 주요 거점지역에 야간 조명을 갖춘 공공 풋살장을 세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달리지 않고 걸으면서 즐기는 50세 이상 중장년·노인 전용 '워킹 풋살(Walking Football)' 경기장도 건설한다.

아이와 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생태예술문화 놀이터'를 비롯해, 순천만정원과 같은 명품 정원을 전남광주 전역에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사람과 세대의 통합"이라며 "청년과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950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월드컵 앞둔 캐나다 비상 축구 03:23 0
16949 유해란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3:23 0
16948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3:23 0
16947 경기 전 인터뷰하는 이정후 '韓문화유산의 날' 맞은 이정후 "홈런 친 작년처럼 좋은일 있길" 야구 03:22 0
16946 KCC의 이상민 감독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3:22 0
16945 맨유 페르난드스.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3:22 0
16944 [프로축구 대전전적] 포항 2-0 대전 축구 03:22 0
16943 정찬민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3:22 0
16942 딕 아드보카트 전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3:22 0
16941 독일 출신 세터 얀 치머만(33)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도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세터' 치머만 농구&배구 03:22 0
16940 고(故)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행정가로 한국 배구 위상 높인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별세 농구&배구 03:22 0
16939 두산 베어스 포수 윤준호 '데뷔 첫 홈런' 두산 윤준호 "양의지 선배에게 의지 많이 해" 야구 03:22 0
16938 KCC-소노 챔피언결정 3차전이 열린 9일 부산 사직체육관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3:22 0
16937 V리그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반야 부키리치(26·세르비아)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3:21 0
16936 그린을 살피는 김효주 여자골프 세계 3위 김효주, 5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 기회 골프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