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R 공동 23위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R 공동 23위

세븐링크 0 103 01.31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시우
김시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윌 잴러토리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오른 김시우는 공동 8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이로 남은 2∼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을 기대할 수 있다.

김시우는 올해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도 첫날 준수한 성적을 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약 9.5m 거리에서 이글 퍼트를 넣고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노스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 김성현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역시 4언더파 68타를 기록,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저스틴 로즈
저스틴 로즈

[AP=연합뉴스]

이 대회는 1, 2라운드를 사우스, 노스코스에서 번갈아 치르고 3, 4라운드는 사우스코스에서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동 8위까지 13명 가운데 1라운드를 노스코스에서 치른 선수가 11명일 정도로 노스코스가 좀 더 쉬운 편이다.

노스코스에서 1라운드를 마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역시 노스코스에서 경기한 저스틴 로어(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맥스 그레이서먼(미국)이 8언더파 64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사우스코스에서 1라운드를 진행한 선수 중에서는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7언더파 65타, 공동 5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브룩스 켑카
브룩스 켑카

[AFP=연합뉴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돌아온 브룩스 켑카(미국)는 투어 복귀전 첫날 1오버파 73타, 공동 102위로 부진했다.

메이저 대회에서만 5번 우승한 켑카가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 것은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이다.

김주형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73위, 이승택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135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624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3 2
15623 기아, 북중미 월드컵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축구 03:23 4
15622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4
15621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3 2
15620 저지, MLB 최소 경기 400홈런 겨냥…최연소 1천볼넷 눈앞 소토 야구 03:22 2
15619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2
15618 KLPGA 4월 2일 국내개막전…투어 19승 박민지 "신인의 마음으로" 골프 03:22 5
15617 울산 중구,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첫 삽'…7월 준공 골프 03:22 7
15616 KPGA 정규 투어 데뷔 앞둔 박정훈, 챌린지투어 개막전 우승 골프 03:22 6
15615 [프로야구개막] ④전문가 이구동성 "LG가 최강"…삼성·한화·kt 5강 후보(끝) 야구 03:22 2
15614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2 2
15613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 기간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개최 골프 03:22 4
1561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2
15611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1 2
15610 MLB 컵스 '30-30' 크로-암스트롱과 1천722억원에 6년 연장계약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