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1위와 5타 차

김시우·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11위…1위와 5타 차

세븐링크 0 30 01.19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성현(오른쪽)
김성현(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반면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김성현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타를 잃고 역시 7언더파 203타,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공동 8위 선수들과는 불과 1타 차이고,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와는 5타 차이다.

김시우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RSM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뛰고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2024년 5월 CJ컵 공동 4위 이후 1년 8개월 만에 10위 안에 들 가능성을 부풀렸다.

투어 3승에 도전하는 라일리는 해리 홀(잉글랜드), 크리스 고터럽, 케빈 로이(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앞섰다.

김주형은 이븐파 210타를 치고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4언더파 206타, 공동 32위로 선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079 LPGA 투어 '왕중왕전'으로 2026시즌 개막…루키 황유민 데뷔전 골프 03:22 6
14078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6
14077 WBC 두 차례 미국 대표 에러나도, 이번엔 푸에르토리코 대표 야구 03:22 6
14076 英여행사 "北평양골프장서 아마추어 대회 개최 희망" 골프 03:22 6
14075 김태형 롯데 감독 "내야 공격력은 최상위…공격 극대화할 것" 야구 03:22 6
14074 여자축구연맹, 홈페이지 티켓 판매 시스템 구축 운영업체 모집 축구 03:21 6
14073 MLB 샌프란시스코, 골드글러브 출신 수비 달인 베이더 영입 야구 03:21 6
14072 KBL, 초중고 교사·유소년 클럽 코치 대상 아카데미 신설 농구&배구 03:21 7
14071 방출 아픔 딛고 4라운드 MVP 된 레베카 "기술·정신적으로 성장" 농구&배구 03:21 6
14070 K리그2 꼴찌, K3 우승팀과 단판 승강전…축구협회 승강제 재정비 축구 03:21 6
14069 현대모비스서만 18시즌 뛴 '레전드' 함지훈, 올시즌 끝으로 은퇴 농구&배구 03:21 6
14068 프로농구 소노, 현대모비스 45점 차로 완파하고 단독 7위로 농구&배구 03:21 6
14067 김시우,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서 우승 재도전…켑카는 복귀전 골프 03:21 5
14066 독일프로축구 뮌헨, '득점 기계' 케인과 계약연장 협상 착수 축구 03:21 6
14065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99-5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2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