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폰세는 최고 투수, 적극적으로 치겠다"

박진만 삼성 감독 "폰세는 최고 투수, 적극적으로 치겠다"

세븐링크 0 285 2025.10.18 03:22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인터뷰하는 박진만 감독
인터뷰하는 박진만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천병혁 유지호 기자 =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적극적인 공격 의지를 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한화 선발 폰세는) KBO리그 최고 투수"라며 "볼카운트가 불리해지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가 1차전 선발투수로 내세운 코디 폰세는 올 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승률 0.944로 투수 4관왕을 차지했다.

박 감독은 "폰세라도 실투가 있을 것이니 실투를 인플레이 타구로 만드는 게 포인트"라며 "포스트시즌 분위기는 다르니까 폰세가 흔들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전했다.

폰세와 맞대결을 펼치는 삼성의 1차전 선발투수로 헤르손 가라비토를 기용하는 이유에 대해선 "가라비토가 한화를 상대로 잘 던졌다"며 "오늘 투구 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남은 경기에서 불펜 등판이나 5차전 투입 등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2차전 선발은 최원태"라고 공개한 박 감독은 "3·4차전은 원태인과 후라도가 등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던 김영웅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한 박 감독은 "준플레이오프가 일찍 끝나 이틀 푹 쉬었고 어제 몸 상태 체크하니 경기하는 데 지장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소 고전했던 불펜진에 대해선 "조금 변화를 줄 생각이지만 이호성과 배찬승은 우리 팀 필승조"라며 "이기고 있으면 조금 빨리 투입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마운드 운용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477 K리그1 전북,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클럽 뮤지엄' 개관 축구 03:23 3
15476 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첫날 공동 17위 골프 03:22 10
1547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4-8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03:22 5
15474 안 풀리는 키움 서건창…수비 중 손가락 부상으로 회복까지 4주 야구 03:22 6
15473 골프 국가대표 안해천·박서진, 대만아마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 골프 03:22 8
15472 K리그1 포항,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 '스틸스토어' 운영 축구 03:22 6
15471 '1골 1도움' 대전 첫 승 이끈 디오고, K리그1 4라운드 MVP 축구 03:22 6
15470 아시아축구연맹,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종합) 축구 03:22 6
15469 김해FC, 28일 율하 벚꽃축제서 '팬즈데이'…사인회·체험 행사 축구 03:22 7
15468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3:22 4
15467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0일 야구 03:22 9
15466 월드컵 중계권 난항속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논의 축구 03:21 4
15465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이동은 7언더파 골프 03:21 7
15464 울산, 창단 첫 KBO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롯데에 패배 야구 03:21 8
15463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 대진 완성…한국, 쿠웨이트와 8강 농구&배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