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세븐링크 0 384 2025.09.07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문도엽의 3라운드 경기 모습.
문도엽의 3라운드 경기 모습.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문도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1위가 됐다.

문도엽은 6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7천4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18언더파 198타가 된 문도엽은 전날 공동 17위에서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올해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은 시즌 2승, 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공동 2위 선수들과는 2타 차이다.

이날 나란히 6타씩 줄인 최진호와 임예택이 16언더파 200타,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끝냈다.

최진호는 2022년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이후 3년 만에 투어 9승을 노리고, 임예택은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다.

1,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정태양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에 그쳤고, 순위도 공동 7위로 밀렸다.

14언더파 202타가 된 정태양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고군택 등과 함께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한 지난해 신인왕 송민혁과 투어 2승을 모두 전남 영암에서 열린 대회에서 따낸 김찬우 등도 공동 7위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9언더파 207타, 공동 34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447 '축구의 신' 메시, 통산 900호골…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축구 03:23 4
15446 서울월드컵경기장 편의점·푸드트럭 음식 다회용기에 제공 축구 03:23 4
15445 K리그1 부천 '1호 준프로' 이충현과 프로 계약…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2 4
15444 프로야구 한화 김태연, 시범경기 KIA전서 9회말 끝내기 홈런 야구 03:22 6
15443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는…대한항공 한선수-정지석 '집안싸움' 농구&배구 03:22 6
15442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축구단 FC익산 창단" 공약 축구 03:22 4
15441 롯데 최준용, 시범경기 첫 등판…김원중도 출격 예고 야구 03:22 6
15440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알리·타나차 재계약할까…시마무라도 관심 농구&배구 03:22 6
15439 글로벌 바닥재 기업 녹수, KLPGA 박결·안지현·허다빈 후원 골프 03:22 4
15438 '관중 이물질 투척' K리그1 부천, 프로연맹 상벌위 회부 축구 03:22 5
15437 'WBC 평균 시속 155㎞' 두산 곽빈, KBO 시범경기 1차례 등판 야구 03:22 6
15436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6
15435 '한국, 비행기 세리머니로 8강행'…WBC 핵심 스토리에 선정 야구 03:21 4
15434 KBO리그서 사라진 포수 프레이밍…국제대회서 더 중요해졌다 야구 03:21 6
15433 대한항공·도로공사 1위로 막 내린 정규리그…24일 봄배구 시작 농구&배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