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4홈런' 커츠, MLB 이달의 선수·신인선수 석권

'한 경기 4홈런' 커츠, MLB 이달의 선수·신인선수 석권

세븐링크 0 382 2025.08.06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애슬래틱스 닉 커츠
애슬래틱스 닉 커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 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신인 최초로 한 경기 4홈런을 터뜨린 '괴물 루키'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이달의 선수상과 이달의 신인 선수상을 석권했다.

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커츠를 아메리칸리그(AL) 7월 이달의 선수, 신인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커츠는 7월 한 달간 타율 0.395, 11홈런, 2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33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7월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 경기에선 홈런 4개를 포함해 6타수 6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MLB 사상 한 경기 4홈런은 역대 20번째이고, 신인 타자로는 커츠가 처음이었다.

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 이달의 신인 선수상을 휩쓴 건 AL 통산 열 번째다.

커츠는 올 시즌 7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23홈런, 61타점을 기록 중이다.

내셔널리그(NL) 이달의 선수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외야수 카일 스토워스, 이달의 신인선수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외야수 아이작 콜린스가 선정됐다.

AL 이달의 투수는 네이선 이발디(텍사스 레인저스), NL 이달의 투수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AL 이달의 구원투수는 켄리 얀선(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NL 이달의 구원투수는 에드윈 디아스(뉴욕 메츠)가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417 프로야구 롯데, 홈 개막 3연전 포켓몬 데이·유승은 시구 야구 03:23 3
15416 WBC 즐긴 미국 언론 "LA올림픽 야구는 '루저'…고작 6개국 출전" 야구 03:23 5
15415 중랑구, 예약 몰리는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골프 03:23 4
15414 '전북 데뷔승' 정정용 "첫 승리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축구 03:22 4
15413 '손흥민 풀타임' LAFC, 알라후엘렌세에 역전승…북중미컵 8강행 축구 03:22 4
15412 한국골프장연습장협회, 제10대 회장에 윤홍범 회장 연임 골프 03:22 4
15411 FIFA, 멕시코로 월드컵 장소 바꿔달라는 이란 요구 사실상 거부 축구 03:22 4
15410 '봄 농구' 고비에서 3연패…kt, 외국인 선수 교체 승부수 통할까 농구&배구 03:22 4
15409 프로농구 DB, 갈 길 바쁜 7위 kt 3연패 빠뜨리며 2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4
15408 '개막전부터 TV로 본다'…KBO, 퓨처스리그 160경기 생중계 야구 03:22 3
15407 43세 고효준,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입단…선수 생활 연장 야구 03:22 3
15406 미국 꺾고 WBC 우승한 베네수엘라…국민에 바친 감동의 트로피 야구 03:22 4
15405 화천군, 파크골프 저변 확대…어린이 교실 운영 본격화 골프 03:21 4
15404 김영록 "전남광주 특별시에 명품 파크골프장 50곳 신설" 골프 03:21 4
15403 전북, 안양 2-1 꺾고 4경기 만에 첫 승리…울산은 3연승 선두(종합)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