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감독 유지' 가닥 잡은 KBO,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

'전임감독 유지' 가닥 잡은 KBO,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

세븐링크 0 506 2025.01.17 03:20

조계현 위원장 유임…KBO 감독 출신 3명 포함한 신규 위원 4명 합류

은퇴 후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들어간 김강민
은퇴 후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들어간 김강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한국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력강화위원회는 2026년 3월로 예정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최상의 전력을 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해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계현 위원장은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류지현(전 LG 트윈스 감독), 정민철(전 한화 이글스 단장) 위원이 대표팀 코치 경력을 살려 전력강화위원회 한 축을 담당한다.

또한 최근까지 KBO리그 사령탑으로 활동했던 강인권, 이동욱(이상 전 NC 다이노스 감독), 허삼영(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 위원도 합류한다.

지난해까지 현역 선수로 뛴 김강민(전 한화)도 현장감을 살려 전력강화위원회 업무를 지원한다.

작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를 끝으로 류중일 감독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KBO 사무국은 전임감독제 유지 여부를 놓고 내부적으로 논의했다.

그 결과 전임감독제를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은 KBO 사무국은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한 대표팀 전임 감독 후보 추천을 논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148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야구 03.10 9
15147 아데바요, 웨이드 이어 NBA 마이애미 역사상 두 번째 '1만득점' 농구&배구 03.10 6
15146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10 7
15145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10 8
15144 [WBC] '바늘구멍' 경우의 수 뚫었지만, 끝까지 불안했던 불펜 야구 03.10 6
15143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10 7
15142 3부 꼴찌 포트베일, EPL 선덜랜드 꺾고 72년 만에 FA컵 8강 진출 축구 03.10 6
15141 [프로농구 서울전적] 정관장 84-79 삼성 농구&배구 03.10 7
15140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10 7
15139 [WBC] 위기에서 빛난 42세 노장 역투…노경은 "왜 뽑혔나 증명해 기뻐" 야구 03.10 6
15138 [WBC] 한국, 피홈런 8개로 최다…호주는 11점 중 9점을 홈런으로 해결 야구 03.10 8
15137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10 8
15136 프로농구 정관장, 24점 차 뒤집고 2연승…선두 LG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10 7
15135 [WBC] 마운드는 총력전·타선은 끝장 득점…낯선 임무 받은 한국 야구 야구 03.10 6
15134 [WBC] 홈런에 2연속 적시타로 4타점…기적을 만든 남자 문보경(종합) 야구 03.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