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개막전 3위' 임성재, 세계랭킹 23위→18위 상승

'PGA 개막전 3위' 임성재, 세계랭킹 23위→18위 상승

세븐링크 0 579 2025.01.07 03:21
김경윤기자

개인 최고 랭킹 16위 근접…김주형·안병훈은 소폭 하락

골프선수 임성재
골프선수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임성재가 6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8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마지막 집계에서 23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6일 막을 내린 더 센트리(총상금 2천만달러) 대회에서 선전하면서 세계랭킹을 5계단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더 센트리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 263타를 기록, 마쓰야마 히데키(35언더파·일본), 콜린 모리카와(32언더파·미국)의 뒤를 이었다.

임성재가 세계랭킹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이후 임성재는 20위를 유지하다가 시즌 막판 23위까지 내려갔다.

임성재는 역대 개인 최고 랭킹인 16위(2021년 2월)에도 근접했다.

임성재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주형은 21위에서 23위, 안병훈은 24위에서 25위로 떨어졌다.

김시우는 60위에서 65위가 됐다.

1위는 여전히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셰플러는 손 부상으로 PGA투어 시즌 개막전에 결장했으나 세계랭킹 1위를 빼앗기지 않았다.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모리카와는 2∼4위를 유지했다.

더 센트리 우승자인 마쓰야마는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148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야구 03:23 5
15147 아데바요, 웨이드 이어 NBA 마이애미 역사상 두 번째 '1만득점' 농구&배구 03:23 4
15146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23 3
15145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22 5
15144 [WBC] '바늘구멍' 경우의 수 뚫었지만, 끝까지 불안했던 불펜 야구 03:22 4
15143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22 4
15142 3부 꼴찌 포트베일, EPL 선덜랜드 꺾고 72년 만에 FA컵 8강 진출 축구 03:22 3
15141 [프로농구 서울전적] 정관장 84-79 삼성 농구&배구 03:22 4
15140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22 5
15139 [WBC] 위기에서 빛난 42세 노장 역투…노경은 "왜 뽑혔나 증명해 기뻐" 야구 03:22 2
15138 [WBC] 한국, 피홈런 8개로 최다…호주는 11점 중 9점을 홈런으로 해결 야구 03:22 4
15137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22 4
15136 프로농구 정관장, 24점 차 뒤집고 2연승…선두 LG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2 5
15135 [WBC] 마운드는 총력전·타선은 끝장 득점…낯선 임무 받은 한국 야구 야구 03:21 4
15134 [WBC] 홈런에 2연속 적시타로 4타점…기적을 만든 남자 문보경(종합)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