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완델손의 수원FC전 감아차기 골, 'K리그 10월의 골'로 선정

포항 완델손의 수원FC전 감아차기 골, 'K리그 10월의 골'로 선정

세븐링크 0 667 2024.11.23 03:21
배진남기자
K리그 10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포항 완델손.
K리그 10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포항 완델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이 지난달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완델손이 2024시즌 10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놓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10월은 K리그1 33∼3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완델손과 제주 유나이티드 갈레고였다.

완델손은 34라운드 수원FC전(1-1 무승부)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32분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볼을 차지한 후 절묘한 감아차기로 상대 골문 구석을 찔렀다.

갈레고는 3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반 4분 폭발적인 드리블 후 만든 1대1 기회를 침착하게 선제골로 마무리해 제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팬 투표에서 완델손은 3천154표(66%)를 받아 1천628표(34%)를 얻은 갈레고를 제쳤다.

완델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088 [WBC] 동점 솔로포 오타니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훌륭한 경기" 야구 03:23 1
15087 이란TV '국가 침묵' 여자축구 선수들에 "전시 반역자…엄벌해야" 축구 03:23 1
15086 [WBC] '어게인 2009'…류현진, 17년 만에 대만전 선발 출격 야구 03:23 1
15085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03:23 2
15084 '김민재 풀타임' 뮌헨, 묀헨글라트바흐 4-1 완파하고 5연승(종합) 축구 03:23 1
15083 PSG, 모나코에 1-3 완패 '선두 위태'…이강인 쐐기골 빌미 축구 03:23 1
15082 오늘밤 WBC '운명의 한일전'…"욱일기 응원 반드시 막아야" 야구 03:23 1
15081 프로농구 5위 KCC, 최하위 삼성에 진땀승…허훈 '더블 더블'(종합) 농구&배구 03:23 2
15080 송영한, LIV 골프 홍콩 3R서 공동 38위로 추락 골프 03:22 1
15079 "마돈나님, 그 유니폼 어딨나요?"… 셀타 비고의 36년 추억 찾기 축구 03:22 1
15078 FC서울 떠난 린가드, 브라질 코린치앙스에 새 둥지…등번호 77번 축구 03:22 1
15077 여자배구 사상 첫 준PO '솔솔'…기업은행·GS도 봄배구 '희망' 농구&배구 03:22 3
15076 [프로축구 부천전적] 부천 1-1 대전 축구 03:22 1
15075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3-2 인천 축구 03:22 1
15074 '2경기 연속골+시즌 3호골' 부천 갈레고 "PK 만큼은 자신있다!" 축구 03: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