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12년 연속·클리블랜드는 2년 만에 MLB 가을야구 출전

다저스는 12년 연속·클리블랜드는 2년 만에 MLB 가을야구 출전

세븐링크 0 784 2024.09.21 03:22
장현구기자
다저스, MLB 포스트시즌 진출
다저스, MLB 포스트시즌 진출

[MLB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4년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팀이 4개로 늘었다.

오타니 쇼헤이의 50홈런-50도루 달성과 3홈런 6안타 10타점 원맨쇼를 발판 삼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를 20-4로 대파하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최소 3위를 확보해 12년 연속 가을 야구를 즐기게 됐다.

다저스는 2013년 이래 지난해까지 딱 한 번 제외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를 제패했다.

올해에도 91승 62패를 거둬 지구 1위를 달려 지구 우승은 물론 리그 최고 승률을 동시에 노린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미네소타 트윈스를 3-2로 물리치고 역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 이상을 확보해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복귀했다.

클리블랜드 역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달려 상위 시드에 도전하는 중이다.

전날에는 밀워키 브루어스(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와 뉴욕 양키스(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확보) 두 팀이 먼저 포스트시즌 출전을 결정지었다.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복귀한 MLB 클리블랜드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복귀한 MLB 클리블랜드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MLB 포스트시즌에는 지구 우승 3개 팀과 그다음으로 승률이 높은 3개 팀(와일드카드)을 합쳐 리그당 6개 팀이 출전한다.

6개 팀 중 승률이 가장 높은 팀이 1번 시드, 지구 우승팀 중 두 번째로 승률이 높은 팀이 2번 시드를 각각 받아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로 직행한다.

지구 우승팀 중 승률이 가장 낮은 3번 시드와 와일드카드 3위인 6번 시드, 와일드카드 1, 2위인 4, 5번 시드 팀은 각각 상위 시드의 홈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를 벌여 디비전시리즈 출전팀을 가린다.

디비전시리즈 승자는 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 4승제)를 치르고, 여기서 이기는 팀끼리 월드시리즈(7전 4승제)에서 올해의 챔피언을 놓고 격돌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968 '아부달라 골대' 강원, ACLE 16강 1차전서 마치다와 무승부 축구 03:23 1
14967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22 1
14966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22 1
14965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골프 03:22 1
14964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22 1
14963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1
14962 여자배구 양효진, 19년 누빈 코트 떠난다…8일 은퇴식·영구결번 농구&배구 03:22 1
14961 포니정재단-축구협회, 5년간 유소년선수 500명에 10억원 장학금 축구 03:22 1
14960 [WBC] 일본, 한신과 평가전 5-4 승리…스즈키 1회 솔로포 야구 03:22 1
14959 [WBC] 이것이 김도영이다…오릭스전 스리런으로 연이틀 홈런 야구 03:22 1
14958 [WBC] 김도영·안현민 쌍포 폭발…류지현호, 오릭스와 평가전 승리(종합) 야구 03:22 1
14957 여자배구 실바, 3연속 득점왕 예약…남자부는 베논-비예나 경쟁 농구&배구 03:21 1
14956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03:21 1
14955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03:21 1
14954 박성현, 4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 출전 골프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