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피츠버그전 멀티히트 활약…배지환 대주자 출전

김하성, 피츠버그전 멀티히트 활약…배지환 대주자 출전

세븐링크 0 817 2024.08.14 03:20
홍규빈기자
8회 안타를 치는 김하성
8회 안타를 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만에 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멀티히트는 9경기 만에 나온 기록이었는데, 이번엔 2경기 만에 나왔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0(391타수 90안타)으로 올랐다.

김하성은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선발투수 제이크 우드퍼드의 싱커를 당겨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6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초구 컷 패스트볼을 노려봤으나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8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려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이후 시즌 22호 도루에도 성공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후속타자 카일 히가시오카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피츠버그 배지환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고 1-2로 추격 중이던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투입됐다.

동점 위기에 놓인 샌디에이고는 중견수 잭슨 메릴이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호수비 덕분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배지환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iyoshi Mio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298 '앉아서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 시상식, 15일 OK전서 개최 농구&배구 03.15 12
15297 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안타(종합) 야구 03.15 9
15296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51위…임성재 컷 탈락 골프 03.15 7
15295 NBA 골든스테이트, 거듭되는 부상 악재…하루에만 4명 '아웃' 농구&배구 03.15 11
15294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6 키움 야구 03.15 9
15293 전예성, KLPGA 투어 개막전 3R 선두 도약…이예원 1타 차 추격 골프 03.15 6
15292 [WBC] 대회 마친 류지현 감독 "대표팀 헌신한 류현진에 고마워" 야구 03.15 9
15291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4-7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15 12
15290 [WBC] 미국, 캐나다 추격 뿌리치고 5-3 승리…준결승 진출 야구 03.15 12
15289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김천 축구 03.15 7
15288 한국 여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아시안컵 4강…월드컵 본선 확정 축구 03.15 7
15287 [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종합) 야구 03.15 9
15286 [WBC] 대회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5일 귀국 야구 03.15 9
15285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3R도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03.15 7
15284 [WBC] 5회 무실점 조병현 "부담감 없이 던져…다음엔 이길 수 있도록" 야구 03.1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