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부천,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K리그1 승격 부천, 수비수 김원준과 2년 재계약 후 3부 팀 임대

세븐링크 0 143 01.21 03:23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부천과 2년 재계약한 수비수 김원준.
부천과 2년 재계약한 수비수 김원준.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수비수 김원준(21)과 재계약한 뒤 K3리그(3부) 팀에 임대해 실전 경험을 쌓도록 했다.

부천은 20일 "김원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2027년까지 계약을 2년 연장하는 한편, 더 많은 경기 경험과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2026시즌 K3리그 창원FC에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4년생 김원준은 키 188㎝에 왼발을 주로 쓰는 중앙수비수 자원이다.

동아대 입학 후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수비 실력을 인정받은 김원준은 지난해 부천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해 11월 23일 화성FC와의 K리그2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원준은 피지컬과 왼발 빌드업이라는 뛰어난 장점을 가진 선수"라면서도 "아직은 경험이 필요한 단계라고 판단해 임대를 결정하게 됐다. 실전을 통해 성장한 뒤 돌아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2 '아부달라 골대' 강원, ACLE 16강 1차전서 마치다와 무승부 축구 03.04 4
3001 "이란, 월드컵 포기하면 157억원 손실…차기 대회 예선 제외" 축구 03.04 4
3000 [AFC축구 전적] 강원 0-0 마치다 축구 03.04 4
2999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04 5
2998 포니정재단-축구협회, 5년간 유소년선수 500명에 10억원 장학금 축구 03.04 5
2997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3.04 4
2996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3.04 4
2995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04 4
2994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03 8
2993 '후반 추가시간 PK 실축' 대전, 안양과 안방서 1-1 무승부 축구 03.03 6
2992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03 6
2991 A매치 데뷔골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실점 없이 끝나 기뻐" 축구 03.03 6
2990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03 5
2989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03 5
2988 '강등 위기' EPL 토트넘, 10경기째 무승의 늪 축구 03.0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