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뛰는 마인츠, 성적 부진에 헨릭센 감독과 결별

이재성 뛰는 마인츠, 성적 부진에 헨릭센 감독과 결별

세븐링크 0 141 2025.12.05 03:22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올 시즌 12라운드까지 1승 3무 8패로 '꼴찌'

마인츠와 결별한 보 헨릭센 감독
마인츠와 결별한 보 헨릭센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꼴찌' 마인츠가 성적 부진으로 보 헨릭센(50·덴마크) 감독과 계약을 종료했다.

마인츠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헨릭센 감독과 계약을 끝내기로 합의했다"며 "23세 이하(U-23) 팀의 베냐민 호프만 감독이 1군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2월 강등권에 놓였던 마인츠의 지휘봉을 잡은 헨릭센 감독은 팀을 최종 6위로 이끄는 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진출권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이재성은 헨릭센 감독 부임 이후 2골 5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마인츠의 반등에 핵심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마인츠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까지 1승 3무 8패의 극심한 부진 속에 최하위인 18위로 밀렸고, 이재성도 정규리그 10경기에서 1골에 머무르고 있다.

결국 마인츠는 사령탑을 교체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로 결정하고 헨릭센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헨릭센 감독은 마인츠를 이끌면서 27승 18무 24패(승률 39.13%)의 성적표를 남기고 팀을 떠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001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22 4
3000 '후반 추가시간 PK 실축' 대전, 안양과 안방서 1-1 무승부 축구 03:22 4
2999 강원·서울, ACLE 16강서 나란히 한일전…사우디행 티켓 노린다 축구 03:22 4
2998 A매치 데뷔골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실점 없이 끝나 기뻐" 축구 03:21 4
2997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21 1
2996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20 1
2995 '강등 위기' EPL 토트넘, 10경기째 무승의 늪 축구 03:20 1
2994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20 1
2993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20 1
2992 '양민혁 결장' 코번트리, '배준호 선발' 스토크시티에 2-1 승리 축구 03.02 4
2991 승격팀 부천, 개막전서 챔피언 전북 3-2 격파…역사적 1부 첫승(종합) 축구 03.02 3
2990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0-0 광주 축구 03.02 5
2989 [하메네이 사망] FIFA, 미국 이란 공격에 북중미 월드컵 "예의주시" 축구 03.02 4
2988 부천의 역사적 승리 앞장선 '2골 1도움' 갈레고 "자신 있었다" 축구 03.02 4
2987 세르비아 매체 "설영우, 즈베즈다 떠나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축구 03.0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