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란케, 손흥민과 발 맞춘다…토트넘과 2030년까지 장기 계약

솔란케, 손흥민과 발 맞춘다…토트넘과 2030년까지 장기 계약

세븐링크 0 831 2024.08.11 03:20
설하은기자

영국 BBC 방송 "이적료 최대 1천130억원"

솔란케
솔란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랭킹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26)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본머스에서 뛰던 솔란케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본머스에 솔란케의 몸값으로 최대 6천500만파운드(1천130억원)를 지불한다.

2019년 솔란케를 본머스로 떠나보냈던 리버풀도 추가 수입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솔란케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시 이적료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20%)를 받아내는 셀온 조항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솔란케는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19골을 넣어 리그 득점 랭킹 공동 4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에는 6골을 몰아넣어 본머스 구단 사상 처음이자 개인 통산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떠난 이후 득점력에 골머리를 앓던 토트넘은 기존 공격의 핵심 손흥민에 더해 솔란케라는 정통 스트라이커를 추가로 장착하게 됐다.

2014-2015시즌 첼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솔란케는 리버풀을 거쳐 2018-2019시즌부터 6시즌 동안 본머스에서 뛰었다.

그는 EPL 통산 134경기에서 57골을 넣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7 제천에 내달 36홀 청풍호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4.08.13 787
1376 이승택, 아시안투어 영국 골프대회서 공동 13위 골프 2024.08.13 775
1375 이경훈·김성현, PO 진출 좌절…라이, PGA 첫 우승 골프 2024.08.13 774
1374 LIV 골프 맥다월, 비염 치료제 복용했다가 출장 정지 골프 2024.08.13 805
1373 [올림픽] IOC 선수 위원 도전 박인비 "응원 감사…선한 영향력 위해 노력" 골프 2024.08.13 798
1372 축구대표팀, 9월 월드컵 3차 예선 1, 2차전 일정 확정 축구 2024.08.13 792
1371 K리그 생명나눔 선수단 순회 교육…K리거 181명 장기기증 약속 축구 2024.08.13 783
1370 전유경·배예빈 등 21명, U-20 여자 월드컵 '박윤정호' 승선 축구 2024.08.13 760
1369 [올림픽] '골프광' 트럼프 "리디아고 축하…실력·인성 모두 가장 인상적" 골프 2024.08.13 707
1368 [게시판] 전 축구 국가대표 조원희 월드비전 등록아동 멘토링 축구 2024.08.13 773
1367 축구 유망주 발굴 '골든일레븐 : 라리가 원정대' 참가자 모집 축구 2024.08.13 803
1366 멀릭시, 한해에 US여자주니어·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제패 골프 2024.08.13 723
1365 [PGA 최종순위] 윈덤 챔피언십 골프 2024.08.13 742
1364 KPGA 사무처장에 이준우 전 KBL 사무차장 골프 2024.08.13 756
1363 제2의 홀란드 양성…삼척시·맨시티,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논의 축구 2024.08.13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