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첫 우승·승격' FC안양, 9일 시내 퍼레이드

'K리그2 첫 우승·승격' FC안양, 9일 시내 퍼레이드

세븐링크 0 740 2024.11.09 03:21
최송아기자
K리그2 우승으로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한 FC안양
K리그2 우승으로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에 성공한 FC안양

(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FC와 0-0 무승부를 거두고 창단 11년 만의 우승과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사진은 이날 우승한 뒤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안양 선수들. 2024.11.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창단 첫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룬 프로축구 FC안양이 시내 퍼레이드로 자축한다.

안양 구단은 9일 오후 5시부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양시청까지 우승·승격 기념 퍼레이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종합운동장 정문→운동장 사거리→시청 사거리→시청 정문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에는 안양 선수단과 서포터스인 A.S.U. RED, 시민들이 참여한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안양시청 정문에서는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의 인사말과 서포터스의 세리머니, 단체 기념사진 촬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그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양과 경남FC의 경기에선 안양의 우승 시상식도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창단 첫 K리그2 우승을 이뤄낸 FC안양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그동안 FC안양을 향한 응원과 성원에 감사하고, 퍼레이드와 함께 시즌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33 [여자농구 인천전적] BNK 77-57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4.11.10 661
4032 곽빈에게 쏟아지는 대만 언론 관심…개막전 선발로 예상 야구 2024.11.10 723
4031 박길영 수원FC 감독 "심박수 145까지…사령탑 7년차 우승 뿌듯" 축구 2024.11.10 699
4030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4.11.10 584
4029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2024.11.10 635
4028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4.11.10 540
4027 이제영,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R 선두…이예원 1타 차 2위 골프 2024.11.10 589
4026 수원FC, WK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1, 2차전 합계 3-2 승(종합) 축구 2024.11.10 1830
4025 속공으로만 37점…쉼 없이 달린 프로농구 SK, KCC 36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1.10 542
4024 지바롯데, 사사키 MLB 포스팅 허락…"세계 최고 투수 되겠다" 야구 2024.11.10 598
4023 '안혜지 22점' 여자농구 BNK, 신한은행 제압…개막 4연승 농구&배구 2024.11.10 561
4022 속공으로만 37점…쉼 없이 달린 프로농구 SK, KCC에 36점차 승(종합) 농구&배구 2024.11.10 558
4021 홍명보호 합류하는 배준호, 5호 도움…스토크시티에 승점 안겨 축구 2024.11.10 704
4020 '배구는 세터 놀음'…KB손보 '황택의 복귀 효과' 톡톡 농구&배구 2024.11.10 499
4019 빡빡해진 KBL 판정이 흡족한 오재현 "작년엔 다 파울이었는데…" 농구&배구 2024.11.10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