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승부차기서 울산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선문대, 승부차기서 울산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세븐링크 0 685 2024.11.23 03:20
설하은기자
선문대,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선문대,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선문대가 승부차기에서 울산대를 꺾고 2024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챔피언에 올랐다.

선문대는 지난 21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2024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이겨 우승했다.

선문대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왕중왕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문대는 대학축구연맹전, 추계대학연맹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해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선문대 골키퍼 김동화가 울산대 5번과 8번 키커의 킥을 막아내 승리를 확정했다.

선문대 주장인 측면 수비수 안재준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올해 U리그에는 U리그1(1부) 36팀과 U리그2(2부) 44팀을 합쳐 80개 대학팀이 참가했다.

왕중왕전에는 U리그1 4개 권역에서 1∼3위를 차지한 12팀이 참가했다.

선문대는 3권역 1위, 울산대는 4권역 2위를 차지해 왕중왕전에 나섰다.

결승전은 U리그 누적 관중 수가 많은 팀의 홈에서 열리는 규정에 따라 선문대에서 치러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08 [부고] 구명환(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장인상 야구 2024.11.23 741
4407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SSG와 FA 잔류 계약…2+1년 25억원 야구 2024.11.23 704
4406 [제주소식]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 채용 축구 2024.11.23 712
열람중 선문대, 승부차기서 울산대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축구 2024.11.23 686
4404 '중동 원정 1승 1무'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귀국…올해 일정 끝(종합) 축구 2024.11.22 643
4403 [여자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4.11.22 672
4402 화성FC, 내년부터 K리그2 참가할까…감독 후보에 차두리 축구 2024.11.22 859
4401 여자농구 우리은행, 연장서 BNK 개막 7연승 저지…김단비 30점 농구&배구 2024.11.22 596
4400 실수한 김민재 감싼 홍명보 "내가 너무 많이 뛰게 해서 미안해" 축구 2024.11.22 657
4399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기업은행은 현대건설 8연승 저지(종합) 농구&배구 2024.11.22 617
4398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2024.11.22 633
4397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 축구 2024.11.22 685
4396 K리그2 영플레이어상 후보 김정현서 서재민으로…기록산정 오류 축구 2024.11.22 687
4395 축구 코리아컵 결승경기에 포항시민·출향인 등 4천명 응원 예정 축구 2024.11.22 716
4394 프로야구 KIA, 30일 광주서 우승 행사…팬 5천명 초청 야구 2024.11.22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