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2025년 SSG 주장 선임…"팬들과 소통하겠다"

김광현, 2025년 SSG 주장 선임…"팬들과 소통하겠다"

세븐링크 0 747 2024.12.02 03:20
하남직기자
기념 촬영하는 추신수
기념 촬영하는 추신수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최정(왼쪽)과 김광현(오른쪽) 선수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6)이 2025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장 완장을 찬다.

김광현은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처음이라 많이 부담되지만, 감독님, 코치님, 프런트, 선후배, 그리고 팬 여러분과 잘 소통하는 주장이 되겠다"고 주장 선임 소식을 알렸다.

이어 "팀에 대한 어떠한 질책도 달게 받겠다. 성적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랜더스 화이팅"이라고 썼다.

김광현은 2007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던진 2020∼2021년, 두 시즌을 제외한 15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었다.

KBO리그 통산 170승(98패)을 거둔 김광현은 200승 달성을 남은 선수 생활의 1차 목표로 꼽고 있다.

200승을 향한 길에 처음으로 주장의 중책도 맡았다.

2024년 SSG 주장은 추신수였다.

추신수가 2024시즌이 끝나고 은퇴하자, 이숭용 SSG 감독은 팀 고참 선수들과 상의해 김광현에게 "주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고, 김광현이 이를 받아들였다.

SNS를 통해 SSG 주장 선임 소식을 알린 김광현
SNS를 통해 SSG 주장 선임 소식을 알린 김광현

[김광현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678 [프로농구 고양전적] KCC 74-67 소노 농구&배구 2024.12.02 608
열람중 김광현, 2025년 SSG 주장 선임…"팬들과 소통하겠다" 야구 2024.12.02 748
4676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잡고 4연패 탈출…나카타 21점 농구&배구 2024.12.02 664
4675 '대역전극' 대구, 충남아산 3-1 꺾고 K리그1 '생존 성공' 축구 2024.12.02 673
4674 [코리아컵 서울전적] 포항 3-1 울산 축구 2024.12.01 722
4673 애틀랜타,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에 첫 연패 안겨…NBA컵 8강행 농구&배구 2024.12.01 691
4672 '김인성 역전골' 포항, 코리아컵 6번째 우승…울산 2관왕 저지 축구 2024.12.01 720
4671 [부고] 신민재(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씨 모친상 야구 2024.12.01 698
4670 '코리아컵 2연패'…시즌 마지막에는 웃은 포항 박태하 감독 축구 2024.12.01 738
4669 [프로농구 고양전적] LG 86-78 소노 농구&배구 2024.12.01 684
4668 프로농구 LG, 소노 잡고 8연패 탈출…김태술 감독은 데뷔 2연패(종합) 농구&배구 2024.12.01 694
4667 '시즌 더블 불발' 울산 김판곤 감독 "내년엔 만회하겠다" 축구 2024.12.01 752
4666 '이해란 21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BNK 꺾고 6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4.12.01 703
4665 프로농구 LG, 소노 잡고 8연패 탈출…김태술 감독은 데뷔 2연패 농구&배구 2024.12.01 584
4664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4.12.01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