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34위…우승은 브리지먼

김시우·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34위…우승은 브리지먼

세븐링크 0 74 02.24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시우
김시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와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3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천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4개와 트리플 보기 1개, 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의 성적을 냈다.

김주형
김주형

[EPA=연합뉴스]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린 브리지먼은 이날 1,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이후로는 버디 없이 보기만 3개 기록하며 2위 선수들에게 1타 차까지 쫓겼다.

16번 홀(파3) 보기 이후 17, 18번 홀을 파로 막은 브리지먼은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기쁨을 누렸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7억8천만원)다.

제이컵 브리지먼
제이컵 브리지먼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나란히 17언더파 267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최근 18개 대회 연속 '톱10', 8개 대회 연속 '톱4' 성적을 내고 있던 셰플러는 1타 차이로 19개 대회 연속 '톱10' 기록이 무산됐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 1라운드를 공동 63위로 마쳤고 이후 2라운드 공동 42위, 3라운드 공동 22위로 순위를 계속 올렸으나 공동 7위 선수들에게 결국 1타가 모자라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739 여자농구 KB, 하나은행 잡고 선두 수성…강이슬 24점 농구&배구 02.24 68
14738 프로축구연맹, 쿠팡플레이와 'K리그 포괄적 파트너십' 5년 연장 축구 02.24 55
14737 대표팀서 홈런으로 침묵 깬 노시환 "하나 나왔으니까 쭉쭉"(종합) 야구 02.24 54
14736 노시환·문보경 투런포 합창…WBC 대표팀 한화에 역전승 야구 02.24 53
14735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韓축구 발전 위해선 심판 자질 높여야" 축구 02.24 62
14734 "NBA 직관·사이판서 마라톤"…여행업계 스포츠 상품 잇단 출시 농구&배구 02.24 71
열람중 김시우·김주형, PGA 투어 제네시스 대회 34위…우승은 브리지먼 골프 02.24 75
14732 MLB닷컴, 2026 WBC서 주목할 한국 선수로 김도영·안현민 선정 야구 02.24 60
14731 제네시스,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통해 100만달러 기부 골프 02.24 52
14730 조규성, 교체투입 16분만에 무릎 다쳐 아웃…대표팀 합류 불투명 축구 02.24 54
14729 1위 굳히기냐, 뒤집기냐…여자배구 도로공사-현대건설 24일 격돌 농구&배구 02.24 69
14728 오현규, '대포알 슛'으로 베식타시 데뷔 3경기 연속골 '새역사' 축구 02.24 77
14727 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원에 역대 최장기·최대 규모 계약(종합) 야구 02.24 48
14726 NBA 레이커스, 1980년대 황금기 이끈 라일리 전 감독 동상 제막 농구&배구 02.24 63
14725 KBO, 2026시즌 KBO리그 공식 엠블럼 발표 야구 02.24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