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과 '계약 연장 옵션' 마침내 발동…2026년까지

토트넘, 손흥민과 '계약 연장 옵션' 마침내 발동…2026년까지

세븐링크 0 533 2025.01.08 03:20
최송아기자
손흥민
손흥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캡틴'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겠다고 마침내 발표했다.

이로써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6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

토트넘 구단은 7일 홈페이지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에 대한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한다"면서 "계약은 이제 2026년 여름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독일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EPL에 진출한 손흥민은 이번 계약 기간을 포함하면 11년 동안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된다.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공식전 431경기에 출전해 169골을 넣은 손흥민은 구단 통산 득점 4위에 오를 정도로 토트넘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2021-2022시즌 EPL 공동 득점왕(23골),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 등의 영예를 안으며 간판스타로 맹활약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중심을 잡던 그는 2023년 8월부터는 소속팀 토트넘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면서 구단 '레전드' 반열에 들고 있다.

이번 시즌엔 리그 5골을 포함해 공식전 7골로 다소 주춤한 가운데 올해 6월 기존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의 옵션 가동 관련 발표가 나오지 않아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일단 내년 여름까지는 토트넘 선수로 계속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88 '금의환향' 베트남 김상식호, 포상금 최소 10억원대 축구 2025.01.08 526
5787 축구협회장 선거 직전에 중단…법원, 허정무 신청한 가처분 인용(종합2보) 축구 2025.01.08 497
5786 실바 51점 폭발…GS칼텍스, 선두 흥국생명 꺾고 1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01.08 496
5785 '불곰' 이승택, PGA 2부 개막전 앞두고 "긴장감과 설렘 동시에" 골프 2025.01.08 551
5784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5.01.08 583
5783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2025.01.08 498
5782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63-55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01.08 514
5781 손흥민, 토트넘과 2026년까지 동행…구단 '1년 연장 옵션' 발동(종합) 축구 2025.01.08 525
5780 K리그1 광주, 박정인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 축구 2025.01.08 482
5779 새 회장 임기 전까지 선거 치를수는 있나…혼란에 빠진 축구협회 축구 2025.01.08 489
5778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5.01.08 475
5777 프로야구 NC 핵심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 야구 2025.01.08 574
열람중 토트넘, 손흥민과 '계약 연장 옵션' 마침내 발동…2026년까지 축구 2025.01.08 534
5775 kt, 홍콩 이스턴에 져 EASL 2연패…멀어진 4강 토너먼트 농구&배구 2025.01.08 525
5774 '새 얼굴' 흥국 마테이코·GS 뚜이, 후반기 첫 경기 출격 농구&배구 2025.01.08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