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어진 임성재 우승 길목…세계 2위 쇼플리, 출전 포기

더 넓어진 임성재 우승 길목…세계 2위 쇼플리, 출전 포기

세븐링크 0 462 2025.01.15 03:20
권훈기자
잰더 쇼플리의 티샷.
잰더 쇼플리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개막을 사흘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다.

쇼플리의 매니저는 14일(한국시간) 언론에 문자를 보내 쇼플리가 몸이 좋지 않아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강 상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쇼플리가 빠지면서 임성재의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에 임성재(19위)보다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는 7위 윈덤 클라크와 12위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둘 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83 프로농구 선두 SK, 꼴찌 정관장 잡고 8연승…워니 '트리플 더블' 농구&배구 2025.01.15 422
5982 "하부 투어 살릴 회장님 없나요"…차기 회장 물색하는 KLPGA 골프 2025.01.15 488
5981 프로축구 광주 2025시즌 주장에 이민기…부주장 이강현·김진호 축구 2025.01.15 474
5980 42세 벌랜더 "경쟁력 증명"…이정후 "슈퍼스타와 만남 기대" 야구 2025.01.15 502
5979 NBA '욕쟁이' 에드워즈, 7천만원 벌금 맞은 날 41점 맹활약 농구&배구 2025.01.15 410
열람중 더 넓어진 임성재 우승 길목…세계 2위 쇼플리, 출전 포기 골프 2025.01.15 463
5977 친절한 오타니…먼저 김혜성에게 "안녕하세요, 혜성씨" 야구 2025.01.15 541
5976 프로야구 한화, 육성팀 및 데이터 사이언스팀 신설 야구 2025.01.15 548
5975 K리그1 울산, 2025시즌 주장에 김영권…부주장은 조현우·고승범 축구 2025.01.15 477
5974 김민규, 종근당 로고 달고 DP월드투어 뛴다 골프 2025.01.14 499
5973 이정후의 절친 소개…"김혜성은 맨유의 박지성 같은 선수" 야구 2025.01.14 616
5972 MLB 예측시스템이 인정한 이정후의 정교함…콘택트능력 최상위권 야구 2025.01.14 515
5971 KLPGA 임희정, 올해부터 PXG 경기복 입는다 골프 2025.01.14 500
5970 [여자농구 청주전적] 삼성생명 75-52 KB 농구&배구 2025.01.14 496
5969 [PGA 최종순위] 소니오픈 골프 2025.01.14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