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내야수 이현승, MLB 피츠버그 입단…"장타력 기대"

'16세' 내야수 이현승, MLB 피츠버그 입단…"장타력 기대"

세븐링크 0 533 2025.01.17 03:22
이현승 계약 소식을 알린 MLB 피츠버그 구단
이현승 계약 소식을 알린 MLB 피츠버그 구단

[피츠버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정식 학교 야구부가 아닌 클럽팀 소속으로 실력을 쌓았던 내야수 이현승(1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에 입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유격수 이현승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LB 유망주 소식을 다루는 매체 베이스볼아메리카(BA)에 따르면 이현승의 신장은 183㎝이며, 체중은 77㎏이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배트 스피드가 좋고, 장타력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2008년생인 이현승은 중학교 1학년 때 클럽 야구팀인 은평BC(Baseball Club)에 들어와 선수로 뛰기 시작했다.

은평BC에 처음 왔을 때는 외야수였다가 이후 내야수로 전향했고 빠른 습득력과 성장세를 뽐내며 MLB 스카우트 눈도장을 받았다.

이현승은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대신 1년 동안 개인 훈련을 하다가 이번에 피츠버그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73 중앙수비수 김재우도 김학범 감독 품으로…K리그1 제주 입단 축구 2025.01.18 538
6072 윤이나, 필리핀 카지노 회사 솔레어 모자 쓴다 골프 2025.01.18 537
6071 프로야구 KIA, 2연패 시동…코치진 전략 세미나 실시 야구 2025.01.18 594
6070 김시우, PGA 아멕스 첫날 4언더파 공동 46위 골프 2025.01.18 524
6069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2025.01.18 464
6068 강이슬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점슛 800개…KB,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01.18 467
6067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2025.01.18 459
6066 위기의 맨시티 '제2의 살라흐' 품는다…마르무시 영입 임박 축구 2025.01.18 534
6065 'PSG 이적 임박' 크바라츠헬리아, 나폴리에 작별 인사 축구 2025.01.18 549
6064 'AG 준비' U-22 축구대표팀 정식 감독, 협회 차기 집행부서 선임 축구 2025.01.17 561
6063 '김소니아 결승골' 여자농구 BNK, 삼성생명에 1점 차 역전승 농구&배구 2025.01.17 499
606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76-74 kt 농구&배구 2025.01.17 480
6061 K리그1 수원FC, 2025시즌 주장에 이용…여자팀 '캡틴'은 최소미 축구 2025.01.17 542
열람중 '16세' 내야수 이현승, MLB 피츠버그 입단…"장타력 기대" 야구 2025.01.17 534
6059 목포시, 동계 전지훈련 유치 박차…"지역경제 보탬" 농구&배구 2025.01.17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