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3월 개막…평균 상금 역대 최고 '10억 8천만원'

KLPGA투어 3월 개막…평균 상금 역대 최고 '10억 8천만원'

세븐링크 0 490 2025.01.21 03:22
김경윤기자

작년보다 1개 대회 줄어든 30개 대회 체제…총 삼금도 7억원 감소

2024 KLPGA 투어 개막전 우승자인 김재희
2024 KLPGA 투어 개막전 우승자인 김재희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KLPGT) 2025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올해 정규투어는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천511야드)에서 열리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약 11억6천만원)으로 시작한다.

국내 개막전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동래베네스트(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리는 두산건설 위브챔피언십(총 상금 12억원)이다.

부산에서 국내 개막전이 열리는 건 2007년 이후 처음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모두 제주도에서 국내 개막전이 열렸다.

올해 KLPGA 정규투어는 총 30개 대회, 총상금 약 325억원 규모로 열린다.

지난 시즌보다 1개 대회가 줄었고, 총상금 역시 약 7억원이 감소했다.

그러나 평균 상금은 약 10억 8천만원으로 지난 시즌(약 10억 7천만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총상금 10억원 이상의 대회는 26개로 지난해(21개)보다 늘었다.

새 시즌 신설 대회는 총 3개다. 4월에 열리는 im 금융오픈과 덕신 EPC 챔피언십, 10월에 개최되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이 첫선을 보인다. 총상금은 각각 10억원씩이다.

5개 대회는 상금이 증액됐다.

정규투어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65만 달러에서 80만 달러로 올랐고,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과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골프는 각각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렸다.

KLPGA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 플레이와 S-OIL 챔피언십은 각각 1억원씩 증액, 10억원의 총상금이 걸렸다.

반면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과 메이저대회였던 한화 클래식 등은 중단됐다.

올해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9월에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과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열린다.

2부에 해당하는 드림투어는 해외 개최 대회 2개를 포함해 총 22개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며 총상금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해 16개 대회로 치러진 3부 점프 투어는 지난 시즌과 비슷한 규모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08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 야구 2025.01.23 562
6207 '잇단 실축' 선수의 임신한 아내까지 협박…잡고 보니 17세 소년 축구 2025.01.23 534
6206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5.01.23 500
6205 kt 김태한 2군 감독, 1군 수석코치로…김태균 코치는 2군 감독 선임 야구 2025.01.22 611
6204 프로야구 삼성, 주축 선수 다수 괌 1군 훈련 불참…2군서 시작 야구 2025.01.22 617
6203 유인촌 장관 "축구협회장 선거 결과 무관하게 감사 조치 적용" 축구 2025.01.22 587
6202 '버려진 카드' 래시퍼드, 유로파리그서 복귀?…"뛸 준비 완료" 축구 2025.01.22 587
6201 삼화모터스, 작년 KLPGA 3승 배소현에 링컨 에비에이터 제공 골프 2025.01.22 498
6200 프로야구 LG, 미국 1차 훈련에 선수 42명 참여…김범석은 탈락 야구 2025.01.22 563
6199 '김연경 21점' 흥국생명, 승점 50 선착…한국전력은 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01.22 475
6198 골프스타 셰플러 "기저귀 왼손으로 갈아…다음 주 복귀 희망" 골프 2025.01.22 529
6197 [프로배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5.01.22 469
6196 KIA 김도영, 이정후 넘어 4년 차 최고 연봉…5억원에 도장 야구 2025.01.22 543
6195 명예 회복 나서는 임성재…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격 골프 2025.01.22 564
6194 '신인 6명·FA 이적생 2명' 한화, 호주·일본에서 스프링캠프 야구 2025.01.22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