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세븐링크 0 543 2025.01.21 03:22
하남직기자
한국야구위원회,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한국야구위원회,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사진은 2024년 제3, 4차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모습.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지현, 강인권, 최원호, 허문회 등 프로야구 감독으로 일했던 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을 위해 강사로 나선다.

KBO는 20일 2025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 소식을 알리며 강사진을 공개했다.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리틀야구 우수 선수(예비 중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1차 캠프가 열리고,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2차 캠프를 치른다.

올해 넥스트-레벨 캠프에서는 류지현 전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단을 총괄한다.

허문회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타격을 맡고,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차명주, 마정길 등과 함께 투수 코치로 일한다.

강인권 전 NC 다이노스 감독은 최기문 코치와 함께 배터리 부문을 담당한다.

정진호, 채종국 코치가 수비를 가르친다.

전문 트레이너는 피지컬 트레이닝과 부상방지교육을 한다.

KBO는 부정방지교육도 준비했다.

KBO는 "2022년 시작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는 올해부터 더 체계화되고 구조화된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연속적인 선수 소집을 통해 바이오메카닉스 장비를 활용한 운동 능력 측정을 시행하고 이를 분석해 기술적인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육성해 미래 KBO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질적 향상을 돕고, 국가대표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78 KLPGA투어·DGB금융그룹, iM금융오픈 개최 조인식 골프 2025.01.22 480
6177 주현상 2억5천만원·황영묵 8천300만원…한화, 연봉협상 완료 야구 2025.01.22 545
6176 프로농구 6강 PO 4월 12일부터…챔피언결정전은 5월 5일 시작 농구&배구 2025.01.22 483
6175 여자농구 신한은행 3연승…최하위 하나은행은 5연패 농구&배구 2025.01.21 463
6174 K리그1 광주, 2025년 캐치프레이즈 '렛츠 샤인 광주' 축구 2025.01.21 503
6173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58-57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5.01.21 480
6172 신문선 후보 "축협 공정위, 정몽규 회장 징계절차 밟아야" 축구 2025.01.21 494
6171 KLPGA투어 3월 개막…평균 상금 역대 최고 '10억 8천만원' 골프 2025.01.21 484
6170 골프존문화재단, 5년째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골프 2025.01.21 528
6169 프로야구 NC, NC문화재단·MIT와 함께 청소년 과학프로그램 개최 야구 2025.01.21 546
6168 양산시, '2025년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 확정 골프 2025.01.21 529
6167 축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공정한 회장선거 촉구" 축구 2025.01.21 549
열람중 '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야구 2025.01.21 544
6165 프로야구 롯데, 연봉 협상 완료…윤동희와 2억원에 도장 야구 2025.01.21 557
6164 대한배구협회, 22일 여자배구 올림픽 메달 획득 50주년 기념식 농구&배구 2025.01.21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