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세븐링크 0 4 05.07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박성한
박성한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 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의 박성한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과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박성한은 WAR 2.71, 올러는 1.53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며 "두 선수에겐 한국쉘의 후원으로 각각 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4월까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위(0.441), OPS(출루율+장타율·1.161) 1위 등을 기록했다.

특히 개막 이후 22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

KIA 올러
KIA 올러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러의 활약도 대단했다. 그는 4월까지 6경기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 한 차례를 포함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64로 펄펄 날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845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5.07 6
16844 '올여름 최고 일자리'…7천만원 받고 북중미월드컵 전 경기 시청 축구 05.07 6
열람중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5.07 5
16842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5.07 6
16841 메이저 골프대회 6회 우승 미컬슨, 올해 PGA 챔피언십 기권 골프 05.07 8
16840 스페인 골프스타 람, 내년 라이더컵 출전 길 열렸다 골프 05.07 10
16839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5.07 8
16838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5.07 6
16837 타격 '1타 강사' 삼성 최형우…지표 싹쓸이한 42세의 품격 야구 05.07 6
16836 OKC, 레이커스 꺾고 NBA 서부 준결승 기선제압…홈그렌 24점 농구&배구 05.07 7
16835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5.07 6
16834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골프 05.06 16
16833 소노의 역사적 홈 챔프전에 들썩이는 고양…아레나 삼킨 함성(종합) 농구&배구 05.06 14
16832 한국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 4-0 꺾고 8강행(종합) 축구 05.06 14
16831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5.0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