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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951		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권훈기자 미소 짓는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휩쓴 장유빈이 내년에는 LIV 골프로 옮긴다. LIV 골프 사정에 밝은 골프계 인사들에 따르면 장유빈이 내년에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한… 골프 2024.12.11 582
4950		K리그2 전남, 충남아산 2위 지휘한 김현석 감독 선임(종합) 배진남기자 전남 드래곤즈 제16대 사령탑에 오른 김현석 감독.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에서 충남아산의 돌풍을 지휘했던 김현석(57) 감독이 다음 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다시 1부 승격에 도전한다. 전남은 10일 "2024시즌… 축구 2024.12.11 536
4949		삼성 에이스 원태인 "어깨 괜찮아…훈련소에서 수류탄도 던져" 김경윤기자 한국시리즈 조기 강판 후 빠른 회복세…"새 시즌 정상적으로 뛸 것"2025시즌 후 포스팅 자격 "FA 자격 얻었을 때 도전하고 싶어" 인터뷰하는 원태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10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 야구 2024.12.11 513
4948		2024 프로야구 휩쓴 '도니살' 열풍…김도영 "참 행복한 일" 김경윤기자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 최고의 유행어 김도영 인스타그램 프로필 캡처 [김도영 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해 프로야구 최고의 유행어는 '도니살'이다. KIA 타이거즈의 한 팬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도영아 너 때문에 산다)라는 문구… 야구 2024.12.11 511
4947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하남직기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18)이 프로 무대를 밟기 전에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은 "염승원이 오는 11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10일 전했다… 야구 2024.12.11 534
4946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연승 기록 의식 안해…승점 추가 중요" 하남직기자 10일 페퍼저축은행 꺾으면 구단 단일시즌 최다 13연승 작전 지시하는 아본단자 감독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2.5 [email protected] … 농구&배구 2024.12.11 463
4945		프로야구 차명석 LG 단장, 20일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 하남직기자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 유튜브 라이브로 LG 팬들과 소통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차명석 단장이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구단 유튜브 채널 'LGTWINS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LG 구단은 10일 "이번 라이브 … 야구 2024.12.11 524
4944		[프로축구결산] ①울산, 감독 교체 우여곡절 3연패…안양 창단 첫 승격 안홍석기자 전북은 사상 첫 파이널B 최악의 부진…승강PO서 겨우 잔류 '망신''잔류왕' 인천, 사령탑 교체 충격 요법에도 최하위로 첫 강등 고배안양 11년 만의 K리그1 진격…FC서울과 '연고이전 더비' 기대감 우승 트로피 들어 올리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울산=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축구 2024.12.10 511
4943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이의진기자 ◇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중간순위(9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BNK 11승 2패 - 2 우리은행 8승 4패 2.5 3 삼성생명 7승 5패 3.5 4 KB 5승 8패 6.0 5 하나은행 4승 9패 7.0 6 신한은행 3승 10패 8.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 농구&배구 2024.12.10 538
4942		손흥민 골 소식에 홍명보 "지친 건 잠깐…역할 충분히 해줄 것" 안홍석기자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감독직 못하게 돼도 이사장직은 계속"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잠깐 그랬을 뿐이죠."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시즌 5호 골을 터뜨린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향해 여전한 신뢰를 … 축구 2024.12.10 559
4941		56점에도 고개 숙였던 NBA 요키치, 다시 48점 14리바운드 8도움 이의진기자 동부 최하위 워싱턴에 진 덴버, 6연승 달리던 애틀랜타 대파 니콜라 요키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전날 56점을 맹폭하고도 이기지 못해 분을 삼켰던 니콜라 요키치가 48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에 승리를 안겼다. 덴버는 9일(한국시간) … 농구&배구 2024.12.10 572
4940		보타포구, 상파울루 꺾고 29년 만에 브라질 프로축구 '챔피언' 이영호기자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이후 자국 리그도 정상 '더블 달성' 2024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 우승을 따낸 보타포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보타포구가 29년 만에 브라질 프로축구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A(1부) 정상에 올랐다. 보타포구는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 축구 2024.12.10 733
4939		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세계 1위 권훈기자 타이거 우즈에게 우승 트로피를 받는 스코티 셰플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이벤트 대회지만 세계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82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셰플러는 9일 발표한 남자 골프 주… 골프 2024.12.10 597
4938		PGA 김주형, 6개월 만에 또 셰플러에 막혀 준우승(종합) 권훈기자 셰플러, 퍼팅 그립 바꾸고 히어로 월드 챌린지 압도적 우승 김주형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또 한 번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벽에 막혀 우승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골프 2024.12.10 825
4937		한국가스공사, LG 물리치고 2연패 탈출…김낙현 4쿼터에만 14점 안홍석기자 한국가스공사의 해결사 김낙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김낙현의 4쿼터 만점 활약을 앞세워 창원 LG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 농구&배구 2024.12.10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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