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인 투수 김서준, 대만 중신과 연습경기서 1이닝 무실점

키움 신인 투수 김서준, 대만 중신과 연습경기서 1이닝 무실점

세븐링크 0 1,029 2025.02.21 03:20
김경윤기자

'전체 1번' 신인 투수 정현우는 1이닝 2실점 부진

투구하는 키움 신인 투수 김서준
투구하는 키움 신인 투수 김서준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김서준이 20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 연습경기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김서준이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투했다.

김서준은 20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중신과 경기 0-4로 뒤진 4회말 팀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네 명의 타자를 상대로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22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를 찍었다.

김서준은 경기 후 "프로에서 치른 첫 실전 경기였다"라며 "(포수) 김재현 선배님이 잘 이끌어줘서 편하게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준은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키움은 지난해 5월 내야수 김휘집을 NC 다이노스로 보내면서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았고, 1라운드 지명권으로 김서준을 영입했다.

원래 갖고 있던 전체 1순위 지명권으론 덕수고 출신 최대어 정현우를 영입했다.

정현우는 이날 키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키움은 중신에 1-8로 패했다.

키움은 22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와 두 번째 연습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63 악연 얽힌 K리그1 서울-안양 맞대결…강추위 뚫고 4만명 모일 듯 축구 2025.02.21 1119
7062 강이슬 29점·통산 5천득점…여자농구 KB, 4위로 PO 막차 농구&배구 2025.02.21 487
7061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02.21 412
7060 한화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곳곳에 최초·이색 시설 야구 2025.02.21 1077
열람중 키움 신인 투수 김서준, 대만 중신과 연습경기서 1이닝 무실점 야구 2025.02.21 1030
7058 올해 KPGA 투어 20개 대회에 총상금 259억원 골프 2025.02.21 1023
7057 '8강 확정' 한국 축구,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 비겨 축구 2025.02.21 1126
7056 KIA 이범호 감독 "여전히 타순 고민…김도영 3번이 답이긴 한데" 야구 2025.02.20 1079
7055 서정원 아들 공격수 서동한, K리그2 인천 입단 축구 2025.02.20 1068
7054 데상트, 스니커즈 스타일 '크론 퍼포먼스' 골프화 출시 골프 2025.02.20 1071
7053 '전두환 사진 도발' 중국 산둥, 돌연 ACLE 포기…석연찮은 경위(종합) 축구 2025.02.20 1139
7052 통영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 재추진 끝에 본회의 통과 골프 2025.02.20 1170
7051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부 구장에 ABS 판정 챌린지 제도 도입 야구 2025.02.20 1112
7050 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야구 2025.02.20 1098
7049 미나미노, UCL 5호 골 일본인 최다득점 신기록…박지성도 제쳤다 축구 2025.02.20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