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삼성 김대호-타자 상무 윤준호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삼성 김대호-타자 상무 윤준호

세븐링크 0 383 2025.06.04 03:22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5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 0.73을 남긴 김대호(삼성 라이온즈), 타자 부문에는 WAR 0.84를 찍은 윤준호(상무)가 선정됐다고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전했다.

김대호는 군산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2024년 삼성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퓨처스 루키상을 받은 김대호는 5월 한 달 동안 퓨처스리그 4경기에서 21⅔이닝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3.32, 탈삼진 17개로 이 부문 각각 남부리그 3위를 했다.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 지명을 받고 입단한 뒤 지난해 상무에 입대한 윤준호는 포수라는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임에도 5월 12경기 타율 0.372, 장타율 0.571, 출루율 0.460으로 활약했다.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만원과 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화장품을 제공한다.

이 상은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 메디힐 후원을 받아 지난해 제정됐고, 퓨처스리그 1∼3년 차 저년차 선수를 지원하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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