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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967 남자농구 안준호 감독 "백보드 지배할 빅맨 있다면 비상할 것" 농구&배구 08.15 411
1966 남자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참가 위해 17일 출국 농구&배구 08.15 368
1965 프로농구 SK, 19∼21일 빅맨캠프 개최…전태풍 강사 참여 농구&배구 08.15 362
1964 남자배구 삼성화재, 17일 팬들과 함께하는 오픈 트레이닝 개최 농구&배구 08.15 340
1963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젤베, 세계선수권 명단 제외로 '조기 입국' 농구&배구 08.14 394
1962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젤베, 세계선수권 명단 제외로 조기 입국(종합) 농구&배구 08.14 341
1961 '프랑스전 석패' 모랄레스 감독 "어제와 다른 경기 보여줬다" 농구&배구 08.14 335
1960 '무릎 부상' 농구대표 이정현, 조기 귀국해 국내서 치료 농구&배구 08.14 365
1959 '강소휘 15점' 한국, 진주 국제대회서 프랑스에 2-3 석패(종합) 농구&배구 08.14 392
1958 프랑스전 '영양가 높은 6득점' 박은진 "5세트 경기 패배 아쉽다" 농구&배구 08.14 341
1957 '산격동 폭격기' 전현우의 다짐 "개인·팀 모두 최고 성적 경신" 농구&배구 08.14 380
1956 한국여자배구, 21세 이하 세계선수권 16강서 브라질에 패배 농구&배구 08.14 475
1955 '아르헨전 1득점 부진' 여자배구 강소휘 "공격은 마이너스였다" 농구&배구 08.13 345
1954 남자농구, 외곽 난조에도 괌에 33점 차 대승…14일 중국과 8강 농구&배구 08.13 341
1953 '세계 최고 아포짓' 스웨덴 하크, 진주 국제대회서 41점 폭발 농구&배구 08.13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