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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306 2002년생 SSG 김건우·조병현·고명준·조형우, PS 핵심 멤버로 야구 10.13 287
2305 프로야구 두산, 곧 '감독 후보군 심층 인터뷰' 시작 야구 10.13 216
2304 준PO 마무리 투수…삼성은 '변칙'·SSG는 조병현 신뢰 '정공법' 야구 10.13 164
2303 삼성 '마당쇠' 후라도의 헌신…끝내기 피홈런에도 누가 비난하랴 야구 10.13 236
2302 SSG 이숭용 감독이 기대했던 김성욱, 9회말 끝내기 홈런 활약 야구 10.12 134
2301 이숭용 SSG 감독 "오늘 비로 취소되면 2차전 선발 앤더슨" 야구 10.12 239
2300 김성욱, 극적인 끝내기 홈런…SSG, 삼성 꺾고 준PO 승부 원점(종합) 야구 10.12 153
2299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 각종 대회서 뛰어난 성과 달성 야구 10.12 169
2298 프로야구 SSG, 11일 준PO 인천 홈 경기서 빨간색 유니폼 착용 야구 10.12 139
2297 프로야구 SSG, 준PO 2차전에 김성욱·정준재 선발 기용 야구 10.12 224
2296 박진만 삼성 감독 "연장전에 승산 있다고 판단해 후라도 투입" 야구 10.12 152
2295 프로야구 삼성, 류지혁·이성규 선발 기용…지명타자는 구자욱 야구 10.12 133
2294 SSG 이숭용 감독 "김성욱 때 류효승 대타 고민…이기고 싶었다" 야구 10.12 131
2293 '준PO의 사나이' SSG 김성욱, 9회말 끝내기 홈런 활약(종합) 야구 10.12 104
2292 [율곡로] 오타니와 노모, 다른 길 걸었던 '만찢남' 야구 10.12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