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중국에 16점 차 패배…8강 진출전행

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중국에 16점 차 패배…8강 진출전행

세븐링크 0 330 2025.09.03 03: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박태준
박태준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조 2위를 차지했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남자 농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엠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중국에 81-97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중국(3승)에 이어 C조 2위에 자리했다.

2025 FIBA U-16 아시아컵에서는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각 조 2·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8강행 티켓을 노린다.

한국은 오는 4일 D조 3위 카자흐스탄과 8강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엔 내년 6∼7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U-17 남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전반을 45-44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친 한국은 3쿼터 초반 내리 11실점 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쿼터 막판에도 외곽 봉쇄에 실패하며 57-71로 크게 뒤진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중국에 3점포를 연달아 얻어맞은 한국은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패배했다.

박태준(용산고)이 27점 9어시스트 6스틸, 박범윤(용산고)이 3점포 3개를 포함한 17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017 황인범 없는 9월…홍명보호 1번 과제는 중원 조합 '플랜 B' 찾기 축구 2025.09.04 358
10016 해군 잠수함사령부 홍범도함, K리그1 울산 유소년 선수에 장학금 축구 2025.09.04 373
10015 9월에도 뜨거운 이정후, 벤치클리어링 변수에도 2안타 3출루 야구 2025.09.04 348
10014 다저스 김혜성, 36일 만의 부상 복귀전서 9회 대주자로 득점 야구 2025.09.04 381
10013 인천시, '10월 문화의 달' 5천400명에 1천원 관람·체험 기회 축구 2025.09.03 418
10012 올여름 EPL 이적시장, 역대 최고액 기록…5조원대 '돈 잔치' 축구 2025.09.03 425
10011 타이틀리스트, 안병훈 쓰는 유틸리티 아이언 출시 골프 2025.09.03 311
10010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KB 72-52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5.09.03 435
10009 [영광소식] 성산공원에 18홀 정원형 파크골프장 조성 골프 2025.09.03 394
열람중 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중국에 16점 차 패배…8강 진출전행 농구&배구 2025.09.03 331
10007 밀양 6개 파크골프장, 추석 연휴 중 사흘간 무료 개방 골프 2025.09.03 414
10006 프로야구 타격왕 경쟁도 오리무중…안현민 주춤하자 양의지 불쑥 야구 2025.09.03 376
10005 '4타수 4안타·시즌 타율 0.317' 문성주 "수비 없는 곳에 공이" 야구 2025.09.03 347
10004 하나은행, 박신자컵 여자농구서 연패…일본 덴소에 33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5.09.03 316
10003 건강사회운동본부, 4일 국회서 골프 소비문화 토론회 개최 골프 2025.09.03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