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세븐링크 0 38 11.26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건웅
김건웅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투수 임성준, 도재현과 내야수 김건웅을 방출했다.

SSG는 25일 "임성준, 도재현, 김건웅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성준과 도재현은 1군 무대를 한 번도 밟지 못하고 SSG를 떠났다.

김건웅은 2023년 5월 2일 인천 kt wiz전에서 처음 1군 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고, 다시는 기회를 얻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462 '쿠쿠레야, 야말 삭제' 첼시, 10명 뛴 바르셀로나 3-0 완파(종합) 축구 11.27 65
1246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선수협, 아마야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야구 11.27 58
12460 네일, KIA와 3년째 동행…총액 200만달러에 재계약 야구 11.27 53
12459 '첫 1부 도전' 이랜드 vs '4년 만의 복귀' 성남, K리그2 준PO 격돌 축구 11.27 57
12458 KBO, 윈터 미팅 개최…주제는 지속 가능한 1천만 관중 기반 조성 야구 11.27 48
12457 7연패 탈출 앞장 육서영·임명옥, 여오현 감독대행에 승리 선물 농구&배구 11.27 44
12456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11.27 43
12455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29∼30일 천안서 팬들과 만남 행사 골프 11.27 57
12454 '영원한 리베로' 여오현 IBK 감독대행의 기분좋은 사령탑 데뷔전 농구&배구 11.27 49
12453 [프로배구 전적] 25일 농구&배구 11.26 63
12452 천안시, 국가대표 선수단 대상 축구역사박물관 유물 기증 홍보 축구 11.26 70
12451 '러셀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7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11.26 39
12450 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UCL 골맛 볼까 축구 11.26 44
열람중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야구 11.26 39
12448 FA 시장 '큰손' kt, FA 외야수 최원준과 4년 48억원 계약 야구 11.2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