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서 파나마 대파…3·4위전 진출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서 파나마 대파…3·4위전 진출

세븐링크 0 447 2025.09.14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박준성(왼쪽)과 박한결.
박준성(왼쪽)과 박한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U-18 야구월드컵) 3·4위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니시자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 월드컵 대회 9일째 파나마와 슈퍼라운드 경기에서 9-0으로 완승했다.

슈퍼라운드 성적 3승 2패가 된 한국은 일본(5승), 미국(4승 1패)에 이어 3위가 됐다.

이로써 이번 대회 결승은 일본-미국, 3·4위전은 한국-대만 경기로 열리게 됐다.

우리나라는 오재원(유신고), 박한결(전주고), 허윤(충암고) 등이 2타점씩 기록했다. 1회에 대거 7득점 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마운드에서는 박준현(천안북일고), 박준성(인천고), 엄준상(덕수고)이 무실점으로 이어 던졌다.

한국과 대만의 3·4위전은 14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슈퍼라운드에서 대만을 8-1로 꺾었다. 14일 경기 선발 투수는 김요엘(휘문고)이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에서 1회인 1981년을 시작으로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 등 5차례 우승했다.

직전 대회인 2023년 대만 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최근 결승 진출은 2017년 대회 준우승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0317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5.09.14 306
10316 프로 10년 만에 데뷔 1호 홈런 이어 연타석포 날린 두산 홍성호 야구 2025.09.14 343
열람중 한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서 파나마 대파…3·4위전 진출 야구 2025.09.14 448
10314 김세영,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9.14 307
10313 프로배구 컵대회 KB손보-삼성화재전, FIVB 제동으로 연기(종합) 농구&배구 2025.09.14 355
10312 전북, 대전 잡고 조기 우승 앞으로…동해안 더비는 무승부(종합) 축구 2025.09.14 323
10311 팔 안으로 굽는 맨시티 과르디올라 "홀란이 이사크보다 위" 축구 2025.09.14 264
10310 전북 포옛 감독, 휴식 더 달라는 선수들에 "우승 전까진 안돼!" 축구 2025.09.14 348
1030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2-11 SSG 야구 2025.09.14 436
10308 '전광인 16점' OK저축은행, 컵대회 개막전서 현대캐피탈 제압 농구&배구 2025.09.14 259
10307 라포르트, 사우디에서 유럽 무대로 복귀…빌바오와 3년 계약 축구 2025.09.13 311
10306 "손흥민, A매치서 돋보이는 활약…흐름 바꿨다" MLS 집중 조명 축구 2025.09.13 269
10305 프로야구 경쟁 팀들 주말 맞대결…순위 변화 분수령 될까 야구 2025.09.13 430
10304 노팅엄 지휘하는 포스테코글루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 축구 2025.09.13 398
10303 KLPGA 장타자 방신실 "내일은 드라이버 덜 잡겠다" 골프 2025.09.13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