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신지은,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첫날 1타 차 공동 2위

윤이나·신지은,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첫날 1타 차 공동 2위

세븐링크 0 240 2025.10.10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윤이나
윤이나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윤이나와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2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9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가든 골프클럽(파72·6천7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윤이나는 12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지만, 곧바로 13번 홀(파5) 이글로 만회했고 이후로는 버디만 6개를 쓸어 담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인인 윤이나는 아직 '톱10' 성적이 없고, 가장 높은 순위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공동 14위다.

신지은도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타를 줄여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2016년 5월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한 신지은은 9년 5개월 만에 2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 단독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인 유볼은 LPGA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윤이나, 신지은과 함께 공동 2위에는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비롯해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제니 배(미국) 등이 포진했다.

임진희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2라운드 이후 상위권 입상 전망을 밝혔다.

올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한 인뤄닝(중국)은 1언더파 71타, 김아림 등과 함께 공동 45위에 올랐다.

L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아시아 지역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아시안 스윙'을 이어간다.

82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나흘간 컷 탈락 없이 순위 경쟁이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윤이나·신지은, LPGA 투어 뷰익 상하이 첫날 1타 차 공동 2위 골프 2025.10.10 241
11066 안병훈, PGA 투어 일본 대회 첫날 공동 12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5.10.10 195
11065 프로야구 SSG·삼성 준PO 엔트리 발표…신인 포수 이율예 승선 야구 2025.10.09 234
11064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⑶"리바운드로 태극마크 잡을래요" 농구&배구 2025.10.09 231
11063 롤리 쐐기 투런포…시애틀, 디트로이트 잡고 ALCS까지 '1승' 야구 2025.10.09 293
11062 '해결사 알바노' 앞세운 DB, 75-69로 정관장 꺾고 안방 첫 승 농구&배구 2025.10.09 265
1106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SG '방패'와 삼성 '창'의 격돌 야구 2025.10.09 238
11060 '개막 2연패' 소노, 2연승 달리던 SK 잡고 시즌 첫 승 신고(종합) 농구&배구 2025.10.09 318
11059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5.10.09 185
11058 바르셀로나·스페인 축구대표 출신 풀백 알바, MLS 시즌 후 은퇴 축구 2025.10.09 189
11057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3월 우루과이·일본과 평가전 검토 축구 2025.10.09 310
11056 현대캐피탈서 새출발…신호진 "재밌는 배구 보여드릴 자신 있죠" 농구&배구 2025.10.09 221
11055 배우 최현욱·코미디언 김원훈, 준PO 시구…시타는 SSG 팬 야구 2025.10.09 200
11054 프로야구 한화, 9일부터 연습 경기 통해 플레이오프 대비 야구 2025.10.09 355
11053 日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아동 성착취물 소지로 해외서 유죄 선고 축구 2025.10.09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