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세븐링크 0 239 2025.11.04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윌 스틸 감독
윌 스틸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24개 팀 중 21위로 추락한 사우샘프턴이 결국 윌 스틸 감독 '경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우샘프턴은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틸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3세 나이에 사우샘프턴의 지휘봉을 잡은 스틸 감독은 이로써 약 5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경질의 결정적 원인은 성적 부진이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13경기 중 단 2경기만 승리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2무 3패를 기록해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팀의 승점은 12로, 2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9)와 3점 차이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최상위 프리미어리그(EPL)와 챔피언십을 오가며 승격과 강등을 반복해왔다.

2022-2023시즌 EPL에서 최하위로 강등됐다가 다음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PO)를 거쳐 1부 리그 복귀에 성공했고, 2024-2025시즌 다시 강등돼 2부 리그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817 배구 여자 U-16 대표팀, 카타르 3-0으로 대파…2위로 8강행 농구&배구 2025.11.04 169
열람중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축구 2025.11.04 240
11815 KLPGA, 이소영·장수연·김지현·서연정에게 2026 시드권 부여 골프 2025.11.04 232
11814 여자농구, 불법 손 사용·U파울 '철퇴'…"기량 100% 발휘토록" 농구&배구 2025.11.04 168
11813 [프로농구 서울전적] 현대모비스 92-79 삼성 농구&배구 2025.11.04 196
11812 LAFC 손흥민, PO 1R 2차전서 1골 1도움 폭발…시즌 10호골 축구 2025.11.04 275
11811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많은 팬, 잊지 못할 것" 야구 2025.11.04 263
11810 '양현준 벤치' 셀틱, 10명 싸운 레인저스 꺾고 리그컵 결승 진출 축구 2025.11.04 268
11809 사령탑 떠나도 에이스 돌아와도 울산은 '위기'…강등권 줄타기 축구 2025.11.04 222
11808 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그저 기다릴 뿐…훈련에만 집중" 야구 2025.11.04 221
11807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결국 일본 법정으로…60억 손배소 축구 2025.11.04 251
11806 프로야구 키움, 강병식 수석코치 영입…김수경 투수 총괄도 합류 야구 2025.11.04 246
11805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3연패 탈출…박무빈 14어시스트 농구&배구 2025.11.04 163
11804 LAFC 승리로 얻은 열흘의 충전 시간…손흥민, A매치 총력 준비 축구 2025.11.04 236
11803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후배들 가르치겠다"(종합2보) 야구 2025.11.04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