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인 박준현 "책임감 느껴…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키움 신인 박준현 "책임감 느껴…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세븐링크 0 179 2025.11.07 03:20
키움 신인 오리엔테이션
키움 신인 오리엔테이션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3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더앤리조트에서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인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를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박준현을 비롯한 신인선수 13명과 육성선수 1명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신인선수들은 설종진 감독과 1군, 퓨처스팀 코치진을 차례로 만나 프로 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김수경 투수 총괄 코치는 멘토링 강사로 나서 현역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했고, 이번에 합류한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도 신인선수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건넸다.

이 밖에도 영양, 트레이닝, 루틴 확립 등 자기 관리 교육과 함께 스포츠 윤리, 미디어 대응, 팬 서비스 강의가 이어졌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박준현은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양을 배우며 책임감을 깊이 느낀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동기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정식 훈련에 합류하게 되는 만큼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 내년 시즌에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907 북한, 브라질 꺾고 U-17 여자 월드컵 결승행…2연패 눈앞 축구 2025.11.07 184
11906 한국 U-16 여자배구, 4강 진출…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농구&배구 2025.11.07 168
11905 kt 이강철 감독 "내년엔 성적에 초점…핵심 불펜 1∼2명 만들것" 야구 2025.11.07 189
11904 황인범 없는 중원 조합 '고차방정식'…두 달만에 또 푸는 홍명보 축구 2025.11.07 201
11903 박상현, K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2025.11.07 196
11902 프로축구 대전,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대회 16일 개최 축구 2025.11.07 233
11901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2025.11.07 158
11900 여자농구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이민지·이이지마 농구&배구 2025.11.07 141
11899 MLB닷컴 선정 2026 주목할 FA에 켈리 25위, 김하성은 톱 30 제외 야구 2025.11.07 170
11898 흥국생명 vs 기업은행, 벼랑 끝 대결…임명옥 600경기 출전 눈앞(종합) 농구&배구 2025.11.07 157
11897 프로야구 두산 마무리 캠프 달구는 '지옥의 디펜스 데이' 야구 2025.11.07 176
11896 구광모 LG 회장,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에게 고급 시계 선물 야구 2025.11.07 183
11895 '승격 목표' K리그2 3∼6위, 살얼음판 순위 경쟁…PO행 주인공은 축구 2025.11.07 193
열람중 키움 신인 박준현 "책임감 느껴…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야구 2025.11.07 180
11893 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축구 2025.11.07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