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강등' 대구FC, 포항 출신 장영복 단장 선임

'K리그2 강등' 대구FC, 포항 출신 장영복 단장 선임

세븐링크 0 144 2025.12.24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장영복 신임 대구FC 단장
장영복 신임 대구FC 단장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5시즌 K리그1 최하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을 K리그2에서 보내게 된 프로축구 대구FC가 포항 스틸러스 단장을 지낸 장영복(62)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대구 구단은 23일 이사회에서 장영복 제6대 단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장 단장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인사와 대외협력, 기업윤리, 보안 등의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2013년부터는 포스코엠텍의 경영지원실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단장으로 일했다.

대구 구단은 "단장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선임위원회를 구성, 서류 심사로 1차 후보군을 추린 뒤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했다. 단장선임위원회가 경력, 역량, 비전 등을 종합 평가해 후보자를 추천했고, 이사회에서 장 단장을 최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 단장에 대해서는 "기업에서의 조직 관리 경험과 프로축구단 현장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검증된 인사"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의 내실을 다지고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182 제주 골프장협의체 구성, 폭설·폭우 때 서로 예약 주선 골프 2025.12.24 183
13181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이사크, 발목 골절…"복귀 시점 미정" 축구 2025.12.24 160
열람중 'K리그2 강등' 대구FC, 포항 출신 장영복 단장 선임 축구 2025.12.24 145
13179 [부고] 윤학길(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2025.12.24 156
13178 페레이라, 30세에 은퇴…LIV 골프서 3년간 170억원 벌어 골프 2025.12.24 170
13177 프로배구 고졸 2년 차 윤하준, 김정호·에디 빈자리 모두 메웠다 농구&배구 2025.12.24 130
13176 LPGA 투어 첫승 거둔 임진희, 고향 서귀포에 1천만원 기부 골프 2025.12.24 158
13175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5.12.24 128
13174 프로배구 삼성화재, 5세트 9-14서 5연속 득점하고도 11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5.12.24 136
13173 '네레스 2골' 나폴리, 볼로냐에 2-0 승리…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축구 2025.12.24 165
13172 [광주소식] 천주교살레시오회, 내달 8∼11일 돈보스코 농구대회 농구&배구 2025.12.24 136
13171 [게시판] 서울시 연고 구단 농구경기 다자녀 50가족 초청 농구&배구 2025.12.23 146
13170 쿠처, 아들과 함께 PNC 챔피언십 우승…합계 33언더파 골프 2025.12.23 167
13169 한국 U-15 축구대표팀, 중국 친선대회서 일본 3-0 제압 축구 2025.12.23 156
13168 대한축구협회, 스타스포츠와 공식 사용구 협찬 계약 체결 축구 2025.12.23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