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승격한 김하성, 2안타 맹타…빅리그 복귀 준비 '착착'

트리플A 승격한 김하성, 2안타 맹타…빅리그 복귀 준비 '착착'

세븐링크 0 13 05.07 03:21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둔 김하성
빅리그 복귀를 눈앞에 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두고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는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로 승격한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터뜨리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하성은 1회초 1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기지개를 켰다.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지만, 승부처에서 다시 한번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았다.

팀이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바뀐 투수 호세 에스파다를 공략해 중견수 앞 안타로 멀티히트를 쳤다.

출루에 성공한 김하성은 후속 타자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의 좌월 투런 홈런 때 여유 있게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챙겼다.

공수에서 제 몫을 다한 김하성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루크 윌리엄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920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3:23 8
16919 오원석 7이닝 무실점 쾌투…선두 kt, 8-0 키움 완파(종합) 야구 03:23 5
16918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3:23 8
16917 월드컵 SNS 포스터 주인공 12명 모집…손흥민·이강인과 나란히 축구 03:22 6
16916 정찬민, 강풍 뚫고 K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로 골프 03:22 7
16915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9-8 한화 야구 03:22 5
16914 프로야구 23일 키움-LG 잠실경기, 오후 2시 시작 야구 03:22 7
16913 루키 최정원, NH투자증권 골프대회 첫날 단독 선두 골프 03:22 6
16912 '심판모욕 손동작' 광주 노희동,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축구 03:22 7
16911 AFC, 내고향 방한에 "정치와 분리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되길" 축구 03:22 8
16910 여자농구 대표 슈터 강이슬, 연간 4억2천만원에 우리은행으로 농구&배구 03:22 11
16909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3:22 5
16908 "제2의 실바 찾아라"…막 올린 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농구&배구 03:22 7
16907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3:21 7
16906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불꽃타 골프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