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중견수 복귀한 이정후, 연속 안타 마감…시즌 타율 0.185

세븐링크 0 88 04.14 03:20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

[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7)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2026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가 올 시즌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볼티모어와 3연전 첫날인 11일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 포함 2안타, 12일에도 2안타로 타격감을 회복했던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185(54타수 10안타)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볼티모어 왼팔 투수 케이드 포비치를 맞아 2회 첫 타석 뜬공,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7회 무사 1루에서는 풀카운트 대결 끝에 포비치의 바깥쪽 낮은 싱커를 건드렸다가 병살타를 쳤다.

이정후는 9회 타일러 웰스의 몸쪽 높은 공을 공략했으나 1루수 땅볼로 경기를 마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6으로 졌다. 6승 1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950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월드컵 앞둔 캐나다 비상 축구 03:23 3
16949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3:23 2
16948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3:23 2
16947 '韓문화유산의 날' 맞은 이정후 "홈런 친 작년처럼 좋은일 있길" 야구 03:22 3
16946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3:22 3
16945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3:22 3
16944 [프로축구 대전전적] 포항 2-0 대전 축구 03:22 3
16943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3:22 3
16942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3:22 3
16941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도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세터' 치머만 농구&배구 03:22 3
16940 행정가로 한국 배구 위상 높인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별세 농구&배구 03:22 2
16939 '데뷔 첫 홈런' 두산 윤준호 "양의지 선배에게 의지 많이 해" 야구 03:22 2
16938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3:22 2
16937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3:21 4
16936 여자골프 세계 3위 김효주, 5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 기회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