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세븐링크 0 178 2025.12.03 03:20
KIA 최형우
KIA 최형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최형우(41)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받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직접 단상에 올라와서 꽃다발을 전달했다.

올 시즌 최형우는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그는 친정과도 같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형우는 데뷔 후 삼성에서 줄곧 뛰다가 지난 2017년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짜리 FA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에는 3년 총액 47억원에 FA 재계약했고 지난해에는 2년 22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했다.

올 시즌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처음 기록상을 받았는데, 오래 야구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야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기록을 세우고 끝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을 맡은 박지영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묻자 그는 "곧 아실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37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 축구 03:23 4
15536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3:22 5
15535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1-1 제주 축구 03:22 4
15534 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3R 1위…2위와 5타 차(종합) 골프 03:22 4
15533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축구 03:22 4
15532 롯데 유강남, 연타석 '쾅·쾅'…한화 허인서, 시범경기 5호 홈런(종합) 야구 03:22 4
15531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0-0 부천 축구 03:22 4
15530 벼랑 끝 kt 문경은 "희망 있다…배수진 치고 KCC전 나설 것" 농구&배구 03:22 6
15529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키움 야구 03:22 5
15528 삼천리 골프단,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 우승 골프 03:22 4
15527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4
15526 홍명보호 합류 전 멀티골…옌스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골" 축구 03:21 4
15525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골잡이 히메네스, PK 100% 성공 행진 축구 03:21 5
15524 5개 구장에 8만3천584명…시범경기 이틀 연속 관중 신기록 야구 03:21 4
15523 [프로축구 안양전적] 인천 1-0 안양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