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교초 야구부, 이승엽 인비테이셔널서 남동구리틀 꺾고 우승

석교초 야구부, 이승엽 인비테이셔널서 남동구리틀 꺾고 우승

세븐링크 0 151 2025.12.02 03:20
대회에 앞서서 인사말하는 이승엽 재단 이사장
대회에 앞서서 인사말하는 이승엽 재단 이사장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충북 석교초등학교가 초등 엘리트 야구와 리틀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통합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

이희준 감독이 이끄는 석교초는 지난달 30일 대구 강변학생야구장에서 열린 '2025 이승엽 파운데이션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을 7-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초등·리틀 통합 대항전이다.

석교초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서정안(석교초)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이희준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준우승한 인천 남동구 리틀야구단에는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됐으며, 백승설 감독이 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부산 수영초등학교가 서울 송파구 리틀야구단을 6-1로 꺾고 3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37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 축구 03:23 3
15536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03:22 4
15535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1-1 제주 축구 03:22 3
15534 김효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3R 1위…2위와 5타 차(종합) 골프 03:22 3
15533 손흥민, 필드골 '0골'로 홍명보호 온다…LAFC 개막 4연승 마감(종합) 축구 03:22 3
15532 롯데 유강남, 연타석 '쾅·쾅'…한화 허인서, 시범경기 5호 홈런(종합) 야구 03:22 3
15531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0-0 부천 축구 03:22 3
15530 벼랑 끝 kt 문경은 "희망 있다…배수진 치고 KCC전 나설 것" 농구&배구 03:22 5
15529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3 키움 야구 03:22 4
15528 삼천리 골프단,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 우승 골프 03:22 3
15527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3
15526 홍명보호 합류 전 멀티골…옌스 "내 커리어에서 가장 멋진 골" 축구 03:21 3
15525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골잡이 히메네스, PK 100% 성공 행진 축구 03:21 3
15524 5개 구장에 8만3천584명…시범경기 이틀 연속 관중 신기록 야구 03:21 3
15523 [프로축구 안양전적] 인천 1-0 안양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