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축구대표팀, 19·22일 천안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U-16 축구대표팀, 19·22일 천안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

세븐링크 0 185 2025.11.16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7월 중국 선양에서 열린 친선대회에 출전한 U-16 대표팀 선수들
7월 중국 선양에서 열린 친선대회에 출전한 U-16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U-16 대표팀이 천안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U-16 대표팀이 오는 19일과 22일 충남 천안의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U-16 대표팀과 2연전을 치른다고 15일 밝혔다.

김현준 감독이 지휘하는 U-16 대표팀은 16일부터 23일까지 축구종합센터에 모여 내년 U-17 월드컵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소집엔 2009년생 선수 23명이 참가한다.

U-17 월드컵은 격년제로 열리다가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개최된다. 현재 카타르에서 올해 대회가 열리고 있다.

U-16 대표팀은 내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8강 안에 들어 내년 11월 마찬가지로 카타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야 한다.

김현준 감독은 최근 대한축구협회 기술연구그룹(TSG)의 일원으로 이번 U-17 월드컵 현장을 찾아 정보를 수집하고 세계 유소년 축구 흐름을 파악할 기회를 갖기도 했다.

김 감독은 "TSG로 현장을 참관한 것은 내년 대회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 이번 소집 훈련과 친선경기는 월드컵을 향한 여정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면서 "팀의 문화를 만들고 선수들이 세계적인 기준에 맞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성장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 남자 U-16 축구대표팀 국내 소집훈련·친선경기 참가 명단(23명)

▲ 골키퍼 = 김건호(인천 유나이티드 U-18), 장준영(포항 스틸러스 U-18), 조민우(울산 HD U-18)

▲ 수비수 = 강무성(울산 U-18), 권영웅, 박지후(이상 FC서울 U-18), 남궁준(부천FC U-18), 성민수(포항 U-18), 임윤호(김천 상무 U-18) 최건민(전북 현대 U-18), 최재혁(강원FC U-18)

▲ 미드필더 = 문지환, 정하원(이상 서울 U-18), 박경훈(수원 삼성 U-18), 전우진(용인축구센터 U-18) 안선현(포항 U-18), 한승민(전북 U-18)

▲ 공격수 = 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 서사무엘(울산 U-18), 백건(충남 신평고), 이연우(서울 보인고) 안주완, 이인우(이상 수원 삼성 U-18)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07 '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포르투갈 3월 A매치 2연전서 제외 축구 03.22 5
15506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에 V리그 챔프전 우승팀 출전 확정 농구&배구 03.22 7
15505 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야구 03.22 5
15504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2 6
15503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7
15502 '런던올림픽 동메달' 황석호, 현역 은퇴 "행복하게 축구했다" 축구 03.22 6
15501 '못 말리는' 소노,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03.22 6
15500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100-81 삼성 농구&배구 03.22 6
15499 KBO 시범경기 호성적, 가을야구로 이어지나?…데이터는 '아니오' 야구 03.22 6
15498 일본 女축구, 통산 3번째 아시안컵 우승…결승서 호주 1-0 제압 축구 03.22 6
15497 선두로 '시즌 첫 컷 통과' 임성재 "좋은 기회…차분하게 집중" 골프 03.22 7
15496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9-0 SSG 야구 03.22 6
15495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3.22 6
15494 프로배구 '최고 신인' 경쟁 뜨겁다…이우진·이지윤 수상 관심 농구&배구 03.22 6
15493 봄바람 타고 프로야구 시범경기 8만42명 입장…역대 일일 최다 야구 03.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