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최대 612만 달러에 계약

'전 LG' 엔스, MLB 볼티모어와 1+1년 최대 612만 달러에 계약

세븐링크 0 214 2025.11.05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디트릭 엔스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디트릭 엔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4시즌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왼손 투수 디트릭 엔스(34)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MLB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 루머스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구단이 엔스와 2026시즌 연봉 총액 262만5천달러(약 37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계약엔 2027시즌 구단 옵션 350만달러(50억원)와 12만5천달러(1억8천만원)의 바이아웃(전별금)이 포함됐다.

엔스는 2024년 LG 유니폼을 입고 30경기에 출전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의 성적을 낸 뒤 재계약에 실패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하고 빅리그 복귀를 노리다가 지난 6월 콜업됐다.

엔스는 디트로이트에서 뛰다가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됐고, 2025시즌 총 24경기에서 3승 3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의 성적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07 '햄스트링 부상' 호날두, 포르투갈 3월 A매치 2연전서 제외 축구 03:23 5
15506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에 V리그 챔프전 우승팀 출전 확정 농구&배구 03:23 7
15505 MLB 구단 가치 평가…올해도 1위는 양키스 12조 8천억원 야구 03:23 5
15504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2 6
15503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2R서 4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7
15502 '런던올림픽 동메달' 황석호, 현역 은퇴 "행복하게 축구했다" 축구 03:22 6
15501 '못 말리는' 소노, 연장 끝에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03:22 6
15500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100-81 삼성 농구&배구 03:22 6
15499 KBO 시범경기 호성적, 가을야구로 이어지나?…데이터는 '아니오' 야구 03:22 6
15498 일본 女축구, 통산 3번째 아시안컵 우승…결승서 호주 1-0 제압 축구 03:22 6
15497 선두로 '시즌 첫 컷 통과' 임성재 "좋은 기회…차분하게 집중" 골프 03:22 7
15496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9-0 SSG 야구 03:22 6
15495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축구 03:22 6
15494 프로배구 '최고 신인' 경쟁 뜨겁다…이우진·이지윤 수상 관심 농구&배구 03:21 6
15493 봄바람 타고 프로야구 시범경기 8만42명 입장…역대 일일 최다 야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