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LIV 골프, 약 2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 다시 요구

세븐링크 0 335 2025.07.13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IV 골프 스페인 대회 1라운드 모습.
LIV 골프 스페인 대회 1라운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가 약 2년 만에 다시 세계 랭킹 포인트를 요구하고 나섰다.

AP통신은 12일 "LIV 골프가 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에 세계 랭킹 포인트를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며 "2년 전 첫 제안에서는 세계 랭킹 포인트 배정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에는 욘 람(스페인), 브룩스 켑카(미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속해 있지만 대회에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지 않다.

세계 랭킹 상위권 자가 되면 4대 메이저 대회에 나갈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출전이 금지된 LIV 소속 선수들로서는 세계 랭킹 포인트를 따낼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다.

이런 이유로 2023년 10월에도 LIV 골프가 OWGR 측에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배정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AP통신은 "LIV 골프가 이번 제안에서 2년 전과 달라진 점을 특별히 내세운 것은 없다"고 전했다.

OWGR 측은 다음 주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기간에 회의를 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87 남자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농구&배구 03:23 2
15386 양현준에 옌스까지 가세…홍명보호 '윙백들의 전쟁' 펼쳐진다 축구 03:22 4
15385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2 4
15384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FIFA 회장 축전 축구 03:22 4
15383 홈런에 4타점 SSG 최정의 아쉬움 "오늘이 개막전이었다면" 야구 03:22 4
15382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4
15381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9일 개막…상승세 이정은 출격 골프 03:22 4
15380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4
15379 이숭용 SSG 감독 "WBC 대표 노경은·조병현, 19일 정상 합류" 야구 03:22 4
15378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4
15377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2 4
15376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4
15375 미니쉬테크놀로지, 골프단 창단…이가영·박결 등 선수 11명 골프 03:21 2
1537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1 5
15373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