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1R서 공동 26위…니만은 퀸튜플 보기

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1R서 공동 26위…니만은 퀸튜플 보기

세븐링크 0 272 2025.06.29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그린 살피는 장유빈
그린 살피는 장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댈러스(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6위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마리도 골프클럽(파72·7천533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9번째 LIV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를 합해 2오버파 74타를 쳤다.

14번 홀(파3)에서 시작한 장유빈은 18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으나 1번 홀(파4)과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는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하는 듯했으나 9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해 타수가 늘어났다.

장유빈은 앞서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의 성적을 냈고, 최고 순위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패트릭 리드(미국)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는 공동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LIV 골프에서만 4승을 쓸어 담은 호아킨 니만(칠레)은 6오버파 78타 공동 48위로 부진했다.

6번 홀(파4)에서 시작한 니만은 두 번째 홀인 7번 홀(파5)에서 호수에 공을 3번이나 빠뜨리는 불운 속에 정규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를 기록했다.

교포 선수인 케빈 나(미국)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장유빈과 같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앤서니 김(미국)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87 남자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농구&배구 03:23 1
15386 양현준에 옌스까지 가세…홍명보호 '윙백들의 전쟁' 펼쳐진다 축구 03:22 1
15385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2 1
15384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FIFA 회장 축전 축구 03:22 1
15383 홈런에 4타점 SSG 최정의 아쉬움 "오늘이 개막전이었다면" 야구 03:22 1
15382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1
15381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9일 개막…상승세 이정은 출격 골프 03:22 1
15380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1
15379 이숭용 SSG 감독 "WBC 대표 노경은·조병현, 19일 정상 합류" 야구 03:22 1
15378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1
15377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2 1
15376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1
15375 미니쉬테크놀로지, 골프단 창단…이가영·박결 등 선수 11명 골프 03:21 1
1537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1 2
15373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