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시내티, 615억원에 영입한 내야수 캔덜라리오 방출

MLB 신시내티, 615억원에 영입한 내야수 캔덜라리오 방출

세븐링크 0 399 2025.06.25 03:21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이머 캔덜라리오
제이머 캔덜라리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전반기도 끝나기 전에 주전 내야수를 방출했다.

신시내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야수인 제이머 캔덜라리오(31)를 방출 대기(DFA)했다고 발표했다.

신시내티는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인 캔덜라리오와 4천500만달러(약 6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캔덜라리오는 신시내티의 기대에 못 미쳤다.

그는 지난 시즌 1루와 3루, 지명타자로 112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0.225, 20홈런, 5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08에 그쳤다.

시즌 막판에는 발가락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하기도 했다.

캔덜라리오는 올 시즌 더욱 부진했다.

초반 22경기에서 타율 0.113, 2홈런, 10타점, OPS 0.411을 기록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그는 최근 트리플A 15경기에서 타율 0.211을 찍은 뒤 23일 빅리그에 복귀했지만, 곧바로 방출됐다.

신시내티는 계약 기간 중반에 캔덜라리오를 내보내면서 남은 연봉 2천250만달러(약 307억원)를 추후 지불해야 한다.

이 액수는 신시내티가 방출 선수에게 지급하는 연봉 중 가장 큰돈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28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5일 야구 03.16 9
15327 배지환, MLB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1안타…타율 0.294 야구 03.16 10
15326 이태훈, LIV 골프 연장전서 1m 파 퍼트 놓쳐 2위…디섐보 우승 골프 03.16 7
15325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3명, 호주 망명 의사 철회…3명만 남아(종합) 축구 03.16 8
15324 프로농구 선두 LG, 4위 DB 격파…'파라오' 마레이 28점(종합) 농구&배구 03.16 4
15323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8-1 NC 야구 03.16 7
15322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종합) 골프 03.16 9
15321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축구 03.16 7
15320 OK저축은행, 만원 홈 관중 앞에서 대한항공과 시즌 최종전 승리(종합) 농구&배구 03.16 7
15319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 골프 03.16 8
15318 이란 여자축구 3명, 호주 망명 철회하고 귀국길…3명만 남아 축구 03.16 5
15317 [KLPGA 최종순위] 리쥬란 챔피언십 골프 03.16 8
15316 프로야구 롯데, LG에 역전승…시범 경기 3연승 단독 선두 질주 야구 03.16 8
15315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4 LG 야구 03.16 9
15314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03.1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