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 최고 권위 강민구배 24일 개막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 최고 권위 강민구배 24일 개막

세븐링크 0 314 2025.06.24 03: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강민구배 한국 여자 아마 골프 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오수민.
강민구배 한국 여자 아마 골프 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오수민.

[K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강민구배 제49회 한국 여자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나흘 동안 대전 유성구 유성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와 주관을 다 맡는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의 내셔널 타이틀이다.

한국 골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고(故) 강민구 유성 컨트리클럽 명예회장의 이름을 대회명에 붙였다.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 중에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

원재숙, 서아람, 정일미, 한희원, 장정, 지은희, 신지애, 김세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유해란, 윤이나, 황유민, 이효송 등 이 대회 역대 우승자 명단은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을 망라했다.

입상자에게 주는 장학금은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가 내놨다.

올해는 112명이 출전한다. 2라운드 상위 66명이 3, 4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 우승자인 오수민(신성고)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박서진, 성아진, 최정원, 홍수민 등 오수민의 국가대표 동료들이 우승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87 남자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농구&배구 03:23 4
15386 양현준에 옌스까지 가세…홍명보호 '윙백들의 전쟁' 펼쳐진다 축구 03:22 6
15385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2 4
15384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인판티노 FIFA 회장 축전 축구 03:22 4
15383 홈런에 4타점 SSG 최정의 아쉬움 "오늘이 개막전이었다면" 야구 03:22 7
15382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4
15381 LPGA 투어 파운더스컵 19일 개막…상승세 이정은 출격 골프 03:22 4
15380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6
15379 이숭용 SSG 감독 "WBC 대표 노경은·조병현, 19일 정상 합류" 야구 03:22 6
15378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5
15377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2 4
15376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5
15375 미니쉬테크놀로지, 골프단 창단…이가영·박결 등 선수 11명 골프 03:21 4
1537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1 5
15373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