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공정한 회장선거 촉구"

축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공정한 회장선거 촉구"

세븐링크 0 560 2025.01.21 03:22
이영호기자
2025년 제1차 대한축구협회 임시 대의원 총회 장면
2025년 제1차 대한축구협회 임시 대의원 총회 장면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 대의원들이 신임 회장 선출 지연에 따른 행정 공백 최소화와 협회 운영 안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대의원들은 2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5년 제1차 임시 총회를 열고 공정한 회장 선거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번 임시 대의원 총회는 지난 14일 대의원들이 협회 사무국에 '신임 회장 선출 지연에 따른 행정 공백 예방 및 협회 운영 안정화를 위한 안건 상정'을 목적으로 임시총회 소집 요구를 전달하면서 열렸다.

임시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34명(시도협회장 17명, K리그1 대표이사 12명, 전국연맹의 장 5명) 가운데 총 24명이 현장 및 화상으로 참석했다.

대의원들은 이날 축구협회에 대해 "2월부터 각종 대회가 시작되는데 협회장 선출과 임원 선임이 지연됨에 따라 전례 없던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장 선거 금지 가처분 인용과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거운영위원회 재구성부터 투명하게 진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대의원들은 특히 "국민들의 불신과 축구계의 분열을 야기하는 허위 사실과 근거 없는 비방에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라며 "출마 후보자들에게 한국 축구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중심으로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268 ACLE 16강으로 연기됐던 K리그1 울산-서울전, 4월 15일 개최 축구 03:23 7
15267 배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 선수 점검 본격화…4월 말 소집 목표 농구&배구 03:23 9
15266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6-6 kt 야구 03:23 10
15265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8-1 키움 야구 03:22 9
15264 [WBC] 이정후에 안타 맞은 산체스 "한국 타자 상대한 적 없어" 야구 03:22 8
15263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3일 야구 03:22 11
15262 '명장' 헤난 감독 효과 본 대한항공, 앉아서 정규리그 1위 확정 농구&배구 03:22 7
15261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KLPGA 투어 개막전 2R 7언더파 맹타 골프 03:22 9
15260 [WBC] 4강에서는 만날 수 없는 미국과 일본…'대진표가 이상해' 야구 03:22 8
15259 조규성, EPL 노팅엄 상대 헤더골…미트윌란, UEL 원정 1-0 승리(종합) 축구 03:22 8
15258 U-20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에 해외파 남승은·오단비 합류 축구 03:22 9
15257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2위 골프 03:22 8
15256 [WBC] 태극마크 단 한국계 더닝 "8강 최선 다할 것, 목표는 우승" 야구 03:22 8
15255 대한항공·도로공사, 나란히 남녀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종합) 농구&배구 03:21 8
15254 '나이지리아 격파' 여자농구 박수호 감독 "수비 변형 주효했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