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NC,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세븐링크 0 735 2024.11.29 03:21
김경윤기자
FA 계약한 임정호(왼쪽)
FA 계약한 임정호(왼쪽)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한 임정호(왼쪽)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8일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왼손 투수 임정호(34)와 계약기간 3년, 최대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6억원, 옵션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구단을 통해 "임정호는 구단의 프랜차이즈 선수"라며 "경험과 능력, 성실함을 갖춘 임정호가 구단의 젊은 투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호는 "NC와 계속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마운드와 클럽하우스에서 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는 2013년 NC에 입단해 통산 479경기 11승 22패, 9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3의 성적을 거뒀다.

2024시즌엔 65경기에서 1승 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로 활약했다.

임정호의 계약으로 FA 시장엔 투수 최원태, 임기영, 김강률. 문성현, 이용찬, 내야수 류지혁, 하주석, 서건창, 외야수 김성욱 등 9명이 남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058 [WBC] '일본전 선발' 고영표 "왜 나일까 며칠 고민…본능에 맡기겠다" 야구 03:23 5
15057 송영한, LIV 골프 홍콩 2라운드 공동 30위…김민규는 공동 34위 골프 03:23 5
15056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확정(종합) 축구 03:23 4
15055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3 4
15054 강원도, 560억원 투입해 파크골프장 26곳 추가로 조성 골프 03:23 6
15053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 야구 03:23 3
15052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03:22 4
15051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종합) 골프 03:22 4
15050 [WBC] 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강한 타선 인상적…실투 줄여야" 야구 03:22 5
15049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5
15048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2
15047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첫날 공동 89위 골프 03:22 6
15046 김시우,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26위…임성재는 66위 골프 03:22 4
15045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이번엔 경례하며 국가 제창 축구 03:22 4
15044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