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신설 대회 첫날 1타차 공동 2위

유해란, LPGA 신설 대회 첫날 1타차 공동 2위

세븐링크 0 734 2024.08.31 03:21
권훈기자
유해란의 티샷.
유해란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4언더파 68타를 친 마리나 알렉스(미국)에 1타 뒤진 유해란은 노예림, 앨리슨 코푸즈, 로렌 코글린(이상 미국), 로빈 최(호주), 지노 티띠꾼(태국), 요시다 유리(일본) 등과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해 우승 경쟁에 나설 채비를 갖췄다.

FM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 열린 대회다.

작년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따냈던 유해란은 1년여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초대 챔피언으로 장식할 기회다.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유해란은 26개로 막은 퍼팅이 돋보였다.

고진영과 김세영은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김세영은 18번 홀(파5) 더블보기가 아쉬웠고 버디 3개를 잡아낸 고진영도 7번(파5), 18번 홀(파5) 등 파5홀 2곳에서 2타를 잃었다.

양희영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30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998 '후이즈, 후아유?' FC서울, ACLE 16강 1차전서 고베에 0-1 석패 축구 03:23 5
14997 MLB 기대주 요한 로하스, 도핑 적발…최대 80경기 징계받을 듯 야구 03:23 3
14996 모마+강소희 37점…도로공사, 페퍼 꺾고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농구&배구 03:22 3
14995 'PK 실축' 후이즈 감싼 김기동 감독 "급한 마음 내려놓기를" 축구 03:22 4
14994 야구 전문 기자 6인이 분석한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 출간 야구 03:22 4
14993 AFC 클럽축구 대항전 서아시아지역 경기 줄줄이 연기 축구 03:22 5
14992 침구업체 까르마, 골프단 창단…이승연·최예본 합류 골프 03:22 3
14991 불곰 이승택, 발목 수술 결정…PGA 투어 내년 복귀 골프 03:22 6
14990 [WBC] 류지현 감독 "최고 인기 스포츠답게…마이애미까지 간다" 야구 03:22 3
14989 [WBC] 일본 이바타 감독 "한국 타선 좌우 균형 좋아…수비도 강해" 야구 03:22 4
14988 프로농구 샐러리캡, 국내 30억원·외국선수 100만달러로 유지 농구&배구 03:22 4
14987 '전광인+차지환 50점' OK 4연패 탈출…삼성화재는 12연패 수렁(종합) 농구&배구 03:21 5
14986 [AFC축구 전적] 고베 1-0 서울 축구 03:21 4
14985 여자축구연맹, 인화스포츠·점프정형외과와 협력병원 업무협약 축구 03:21 3
14984 '창단 첫 K리그1 승격' 부천, 이영민 감독과 2028년까지 동행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