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왕정훈, 아시안투어 모로코 골프대회서 공동 8위

이정환·왕정훈, 아시안투어 모로코 골프대회서 공동 8위

세븐링크 0 945 2024.07.08 03:22

캠벨, 캐틀린과 연장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

이정환 자료 사진
이정환 자료 사진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이정환과 왕정훈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 골프대회(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나란히 톱10에 입상했다.

이정환은 7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 레드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83타를 친 이정환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대상 포인트 3위, 상금 부문 5위를 달리는 이정환은 국내 대회가 없는 이번 주 아시안투어에 출전했다.

왕정훈도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83타로 이정환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DP 월드투어에서 주로 활동하는 왕정훈은 지난 2월 아시안투어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두번째로 톱10에 들었다.

마지막 날 6타를 줄인 교포 김시환(미국)은 공동 13위(합계 8언더파 28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홍택은 공동 20위(합계 7언더파 285타), 박상현은 공동 22위(합계 6언더파 286타)에 올랐다.

벤 캠벨(뉴질랜드)은 존 캐틀린(미국)과 연장 승부 끝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캠벨은 16번 홀까지 캐틀린에 3타 뒤져 있다 17번 홀(파4) 이글, 18번 홀(파5) 버디로 합계 15언더파 277타 동타를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950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월드컵 앞둔 캐나다 비상 축구 03:23 0
16949 유해란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로 점프 골프 03:23 0
16948 득점 후 동료에게 안겨 기쁨을 나누는 제주 김준하. K리그1 제주, 선두 서울에 2-1 승리…3경기 무승 빠뜨려(종합2보) 축구 03:23 0
16947 경기 전 인터뷰하는 이정후 '韓문화유산의 날' 맞은 이정후 "홈런 친 작년처럼 좋은일 있길" 야구 03:22 0
16946 KCC의 이상민 감독 '6위로 우승 눈앞' KCC 이상민 감독 "내일 부산서 트로피 들 것" 농구&배구 03:22 0
16945 맨유 페르난드스. 페르난드스, 축구기자협회 선정 '올해의선수'…맨유 소속 16년만 축구 03:22 0
16944 [프로축구 대전전적] 포항 2-0 대전 축구 03:22 0
16943 정찬민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 선두…3년 만의 우승 도전 골프 03:22 0
16942 딕 아드보카트 전 퀴라소 축구대표팀 감독. 사상 첫 월드컵 본선 퀴라소 "아드보카트 감독 복귀 계획 없어" 축구 03:22 0
16941 독일 출신 세터 얀 치머만(33) 프로배구 트라이아웃 도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세터' 치머만 농구&배구 03:22 0
16940 고(故)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행정가로 한국 배구 위상 높인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 별세 농구&배구 03:22 0
16939 두산 베어스 포수 윤준호 '데뷔 첫 홈런' 두산 윤준호 "양의지 선배에게 의지 많이 해" 야구 03:22 0
16938 KCC-소노 챔피언결정 3차전이 열린 9일 부산 사직체육관 사직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챔프전…2년 만에 관중 1만명 넘겨(종합) 농구&배구 03:22 0
16937 V리그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반야 부키리치(26·세르비아) V리그 복귀 유력 부키리치,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서 '호평' 농구&배구 03:21 0
16936 그린을 살피는 김효주 여자골프 세계 3위 김효주, 5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 기회 골프 03:21 0